게으름은 느려서 실패가 곧 따라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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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해요.
게으름... 아무것도 안하면은 실패가 곧 따라잡으러 오니까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하루를 1cm 더 보람있게 보내는 것이 더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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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용기란 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도 그 두려움을 지배하거나 이기는 것도 없습니다.
다만 용기란 그 두려움 속을 나아가서 한 발, 두 발씩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 과정을 거쳐서 자신이 원하는 열매의 결실을 맺고 그러는 것이겠죠.
자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