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한 [300548] · MS 2009 · 쪽지

2014-03-02 20:02:44
조회수 656

연느님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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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네요

오늘 아침 부모님께 잔소리 몇마디 들었다고 하루를 통째로 날리고 있는 저로써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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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인 · 415048 · 14/03/02 20:14 · MS 2012

    힘내요! 저도 강철멘탈 갖고싶네요ㅠㅠ

  • 감동한 · 300548 · 14/03/03 12:24 · MS 2009

    제 맨탈은 모래성 멘탈인거같아요.ㅠㅠ

  • 나뇬 · 483422 · 14/03/02 20:42 · MS 2013

    그것도 어느정도 유전인 것 같네여ㅋㅋㅋ

  • 멍구주인엄마 · 401300 · 14/03/03 09:58 · MS 2012

    다 경험에서 나오는 거예요.

    수많은 시합나가면서 다졌을 멘탈임.

    첨부터 그런 건 아니예요.

    님도 가질 수 있어요.

  • 감동한 · 300548 · 14/03/03 12:25 · MS 2009

    그럼 저는 수많은 수능을....?!

  • 멍구주인엄마 · 401300 · 14/03/03 17:24 · MS 2012

    글쎄요.ㅋㅋㅋ 경험상 그닥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만...ㅋㅋㅋ 빨리 가는게 최고죠.

    상처를 덜 받기 때문에ㅠㅠㅋㅋㅋ

    근데 그 시간이 버리는 건 아니구요.

    멘탈이 만들어지긴 하더군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많구요.^^

    고리타분하게 들리지만

    아마 님 운명대로 될거예요.ㅋㅋㅋ

  • 멍구주인엄마 · 401300 · 14/03/03 17:45 · MS 2012

    자신감가지시구요.

    생각보다 크게 뛰어난 친구들 잘 없어요.

    님도 할 수 있죠.

    시험때 시험으로 인해 발생할 이해관계 같은거

    떠올리지 않는 연습하세요.

    오로지 지금 내가 풀고 있는 문제에만 집중!!

    그다음에 풀 문제 생각도 ㄴㄴ

  • 감동한 · 300548 · 14/03/03 18:24 · MS 2009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