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체 [292363] · 쪽지

2010-11-20 13:52:04
조회수 521

그냥 평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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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조절 정말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수능출제하면서 쌓인 데이터는 거들떠도 안본 것 같기도하고

이번 수능출제위원들도 좀.. 언어의 경우 지문선택과 같은 문제처럼

좀 개념없이 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외국어같은건 이제 단순히 교과서수준에 조금 +시킨 정도로는 택도 없을 것 같고..

사실 잘 봤다면 저는 괜찮겠다고 얘기했겠지만 이번 수능을 또 못봤으니 이런 푸념밖에

생각나질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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