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이과성향이 아닌거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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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국어랑 영어 잘했고
수험생때도 수학과탐이 발목잡았지
어쩌면 나는 진성 문돌이인데
취업 보고 내 자신을 억지로
이과 틀에 끼워맞췄던거 아닐까....??
탈미적분 선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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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때도 수학과탐이 발목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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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윤사문
저도 비슷한..!
취업 이야기때문에 강제 이과행이 한둘이아님
어이어이. 이제 그만 자신에게 솔직해지라고 ㅋㅋ. 진정한 낭만이 있는 곳, 문과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한다.
가서...적성을 찾으면...오케이인거 아닐까...?
그렇다..문과의 길은 생각보다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