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기 1일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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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오늘 엄마께
"엄마!! 나 애들이 시끄럽대!!"
그러니까 엄마께서
"그걸 몰랐어?? 너 시끄러워"
.
.
.
점잖게 살기 1일차 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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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부터 시끄러워요
그러기엔 눈물이 한강이신데영?!?!?????
텐션이 높은한 그런건 없습니다

아뇨 여기선 시끄러워주세요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