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이해선 "저축銀 숙원 예보료율 인하, 예대율 완화 등 이끌어낼 것"

2022-02-02 19:56:48  원문 2022-02-02 17:11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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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예금보험료율 인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 예대율 규제 등 저축은행업권을 조이고 있는 각종 규제 완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로 나선 이해선(사진)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최근 서울경제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현재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는 민간 출신인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와 관 출신인 이 전 원장의 민관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차기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은 오는 4일까지이며 17일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선출된다.

이 전 원장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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