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의 반 더 비크 임대 조건…8억 원, 주급 100% 부담

2022-02-02 11:08:13  원문 2022-02-02 05:13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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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맨유 떠난 반 더 비크, 에버턴에서 재도전 나선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 후 줄곧 벤치를 지킨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24)가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에버턴은 지난 1일(한국시각) 맨유에서 6개월 임대를 조건으로 반 더 비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반 더 비크는 불과 지난 2020년 여름 맨유가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영입하는 데 이적료 4000만 파운드를 투자한 미드필더다. 그러나 그는 맨유에서 활약한 지난 2년간 단 50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맨유 이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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