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철의날카로운분필 [1074655] · MS 2021 · 쪽지

2022-02-01 01:33:31
조회수 5,990

강민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3671315


강민철을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민철쌤이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민철쌤을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민철단분들 민철쌤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인간 프라다 강민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