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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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평균2등급 6월 평균2등급으로 유지하기 vs
6월 평균2등급 수능 평균 2등급으로 유지하기
수시 학교시험 영향없는 수능 올인인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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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올인인데 겨우 유지라구요?? 본인 포텐을 너무 제한적으로 보는데..
3 6 9 11 갈때마다 진짜 과목당 1등급씩 올리는 역전도 나오긴하겠죠??-
전 그냥 하는족족 오르던데.. 애초에 고2 11월에 수능공부시작하기전에도 이미 확신이 있었음. 하는족족 오를거라는.. 상대평가긴한데 결국 매년 수능에서의 표본수준은 거의 일정함. 평가원이 요구하는 능력을 얼마나 갖췄는가가 본엔 등급을 결정하는듯. 저도 재수했던 입장에서 재수생 비하는 아닌데, 재수생도 그래봐야 지난수능에서 실패한 낙오자고, 그냥 본인이 평가원이 요구하는 1등급의 조건에 도달하면 1등급 맞는거.. 재수반수장수생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3~4년 하시는 분들 적지가 않은데 그분들이 실패했다고해서 솔직히 공부를 안한건 아니실텐데 이게 그걸 따라잡고 역전하는게 아무리 더 열심히 하고 효율적으로 한다도해서 비빌만 할지 ㅠㅜㅜ
수능공부는 2년잡고 하는공부라서요.. 1년만에 정상(만점권)에 도달하는건 대단히 어렵져. 근데 3~4년 했는데도 도달 못한분들은 결국 도달 못한분들임. 그런사람들을 신경쓰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자신과의 레이스라고 생각하구 하셔요.
모든과목에서 이정도 백분위를 맞기 위해서 요구하는 수준이 있음. 수학으로따지면 90점대 맞으려면 이정도, 96점정도 맞으려면 이정도, 100점 맞으려면 이정도... 평균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이 딱 정해져있음. 그 수준을 파악하고 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면 되요. 어차피 해당 점수에서 백분위는 그렇게까지 요동치지 않음. 해당 점수의 백분위가 요동칠정도로 난이도가 큰폭으로 변할시 본인점수 포함 모든표본의 점수도 같이 요동쳐서 결국 본인 백분위 자체는 거의 비슷하게 유지됨.
이번에 느꼈음 6 ,9평 안 보는 반수생 괴물들이 ㅈㄴ많다는걸 표본수준이 달라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