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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클라스가 다르네여
ㄹㅇ 피말립니다
나같아도 고민될듯 서울대 생활도 하고싶어서
‘서울대’ 이게 허상인지 이것부터 알아봐야겠음요
차피 의대 인기과못가면...
의대는 어디쓰셨어요?
그냥 서울권으로 썻슴미다..
그럼 저라면 인설의감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그냥 의대갈려고요
아하 그렇군요 정말 고민되네요
솔직히 어느 쪽을 선택하든 납득되는 선택이라..
미래를 보면 의대가 맞는거같기도하고..
대한민국에서 서울대가 가지는 위상이 어느정도일까 생각도 해보게 되고..
???: 서울대잖아..
???: 그래도 의대가..
나이 많고 경험많을수록 서울대보다 의대추천하더라구요
제 친구 아버지가 설치 출신 개원치과의사신데 제 친구를 지방이라도 무조건 의대를 보내시려고 안간힘을 쓰시더라구요 ㅋㅋ..
흠 글쿤여
설치 좋아요 인설의 안가고 가는사람 꽤 있어요
근데 ‘설’ 이게 중요할지 이게 의문이네요
그리고 의사생각하면 막 사람살리는 그런거 생각나는데
치과의사는 뭐 위이잉하면서 고치는느낌..
ㅋㅋ저도 한양의 설치 이 라인에서 고민 많이했어요
"샤" 메리트 있을거에요
일반인들 생각에는 치과의사도 당연히 의사에요
그런데 의대도 좋아서 그렇게 생각하시면 의대가심이
비슷한가여? 흠..
본인께서 사람 살리는 게 목표라시면 의대
아니고 돈 앵간히 벌고 상대적으로 편하려면 설치 ••?
행복한 고민이자 어려운 고민이네여
그러게요.. 이선택이 평생을 결정할테니
근데 치과의사는 개원문제때문에 힘들지 않나요?
과포화라고들 하지만 전문직은 아무리 그래도 쉽게 망하지 않으니까요 제가 알기로 치대에서 극소수지만 법치의학자였나 있었던 것 같아요 돈은 개원의에 비해 잘 못벌겠지만
서울대의 메리트가 학력인플레로 이제 별로 세진 않을 거라 고 생각해서 저라면 의대 갈 것 같아요
흠..
일년더박아서 설의
아
닉과 댓글의 부조화
행복한 상상이네요 저라면 인설의 갈듯요
닥의
공부량이랑 시간도 비교해봐야할거같아요
인설의 가시고 나중에 수련을 서울대에서 받으세용
오
흠
설치냐 의대냐 고민
그냥 직업만 생각하세요. 의사가 되고싶은건지 치과의사가 되고싶으신건지 만약 딱히 생각해놓은 직업이 없다면 스타트업 하기 좋고 인맥 넓히기 좋은 설치갈거같네요
이건 고민되네.. 목디스크만 없으면 설치 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