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356547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4학년도 9월 생윤 9번 ㄱ 선지 같은 거 시험장에서 보면 도저히 저걸 저의...
-
수학 실모 0
강사별로 파이널만 구매해서 풀어볼까요? 아니면 시즌1 6평대비부터 풀까요?...
-
앞으로 지구공부 0
지금까지 스텝1,2,3,4,마더텅,수특,수완 베이직 모고2,3 OZ모고 시즌2와...
-
제가 문학 파트가 약한편인데 그중에서도 소설을 많이 틀립니다. 그 비중은 고전...
-
문과 장수생 주제 학원 지각도 하고 걍 진짜 뭐하는 놈이지
-
반짝 3
-
메디컬 지망인데 기하하고싶어짐 수학은 매번 취약과목이었음
-
작년보다 비율이 적어졌다는 말도 있고 많아졌다는 기사도 있는데 뭐가 맞는거죠??
-
동국대 불교대학 4
동국대가 불교대학인게 단점으로 작용할까요????
-
나는..개똥벌레 3
칭구가 없네..
-
너희는 그러지마라... 올해 성불하고싶다. ㅋㅋ.........
-
사랑해요 유플러스
-
탐구 한 과목당 1실모하세요 2실모 하세요??
-
세계사 vs 지구과학같이 비교할 때
-
학원 끝난 10시? 저녁 먹는 6시?
-
홀수 + 홀수 = 짝수 홀수 + 짝수 = 홀수 짝수 + 짝수 = 짝수 홀수 × 홀수...
-
수1 풀이 2
이렇게는 못풀나요? x의 길이를 이용해서 5AC=CB
-
몇년이 걸릴까 only 정시로만
-
친구꺼 한회차만 쓱 봤는데 좀 이상하게 꼬아둔 느낌이 강하던데
-
낼 논술땜에 가는데 ㅊㅊ좀
-
물리 지구 공부 2
지금부터 물1 지1 공부해서 내년 수능칠예정인데 노베도 1등급 가능함? 탐구 공부는...
-
왜지...모르겠음 갑자기 끌림
-
[생명과학1 유전] 감수분열 문제 중 유전자 상대량의 합 0
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오늘은 감수분열 DNA상대량 문제 중 서로 다른 유전자...
-
표점 뻐어엉튀기
-
#6 9 10 16 20 진짜 조올라 어렵네요 도표 하나는 건드리지도 못함
-
죄송합니다 어그로입니다 ㅠㅠ 화작이 어려운가요 언매가 어려운가요? 냉정하게...
-
그렇다네요...
-
상상모고 3차 1
문학 너무 어렵네 매기니까 비온다
-
궁금해
-
엉엉은 아니고 눈물 찔끔 참고로 우울증 아님
-
무조건 경북대를 포함한 상위 명문대를 다녀야지만 인간 취급을 받는 게 아니지요....
-
차분하게 10
들으면서 공부해보아요..
-
영어공부법 6
듣기는 매일 스크립트까지 보는데 항상 두세개씩틀려요 독해는 푸는건 다 맞는데 속도가...
-
지구과학 질문 0
T시간대에 암흑물질이 암흑 에너지보다 유의미하게 많아 보여서 그냥 바로지웠긴 했는데...
-
위랑 아래랑 다른거같은데ㅇ
-
본과생임!!!!! 나름 학교생활 열심히함 궁금하신분들 쪽지주세요~~~~~~~~~~~~~~
-
. 1
.
-
대체 그렇게 수학 잘하는 문과 애들은 어딨는거지 외고 국제고 애들도 수학 ㅈㄴ...
-
더 큰 고난과 시련을 겪어본 타인이 봤을때는 사소해보여도, 적어도 그 당사자가...
-
궁금궁금... 여쭤볼 거 있습니다
-
생윤 실모 n제 0
생윤 실모랑 n제 중에 뭐 푸는 게 좋을까요? 지금 현돌 기시감, 임정환 올림픽까지...
-
문제를 풀다가 “법원이 위법심을 제청신청 하는 경우엔 재판당사자가 위심헌소를...
-
공통/미적 시간 분배 어느정도로 하시나요?
-
강기분 익힘책 0
작년꺼푸는데 vod왤캐어려워
-
가속도가 0으로 일정하니까 등가속도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
리트 추리논증 4
풀어볼만 할까요? 수험생 입장에서요
-
답지 있으신 분 좀 올려주실수있나요? ㅠㅠ 답지를 잃어버려서
-
과탐 중 개념도 많이 알아야할 뿐만 아니라 자료해석 및 문제 독해도 많이 요구하는...
와 이걸 고민해? ㄷㄷ
독!하다 독해!
어떤의미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서강대가 저한테 의미가 큰 대학이기도 하고 기초생활수급자의경우 국가장학금 700만원이 나온다고하길래 고민이 되는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매달 50만원이면 어지간한 초딩과외 두탕인데 저걸 버리나요...?
그렇군요... 사실 글 올리기 전까지는 서강대가 더 끌리긴했는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지금 반응도 그렇고 한양대가는게 좋다는 의견이 많네요...
저는 저 둘이 사회나갈 때 수험생들이 둘다 붙았을 때 선택하는 만큼의 차이가 무의미할 정도로 동등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생의 목표 같은 거로 두시고 수험생활을 하셨으면 버리기가 마냥 쉽지는 않기는 하겠죠.
사실 한 달 50만원이 누군가에는 별로 큰 돈이 아닐 수도 있지만 혼자 본인의 경제생활을 책임져야하는 상황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정도 돈이면 위에서 말했듯이 초등학생 과외를 시급2로 치고 한 달에 25시간 -> 일주일에 약 6시간 정도를 하면 벌립니다. 보통 초딩 수업을 한 번에 세시간씩하지는 않으니깐 2시간씩 3회로 생각하면 적어도 일주일에 사흘은 어딘가에 가는 이동시간 +2시간씩 앉아서 가르치는 시간이 내 시간에서 사라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공짜로 50만원이 들어온다면 원래 사용하지 못하던 시간이 생기는 셈이지요.
과외면 양반입니다. 알바로 넘어가면 더 빡세져요. 시급이 약 9000원이라 치고 한 달에 50만원을 버려면 56시간 정도를 일해야됩니다. 그러면 주당 14시간이고, 7시간짜라 풀 타임 알바를 일주일에 두 번 한다고 칩시다. 이걸 학교 수업 있을 때는 못하기 때문에, 주말에 이틀을 7시간씩 한다고 생각하면 .... 네 그냥 내 시간이 정말 많이 없어져요. 물론 다른 곳에서 장학금 타서 지낼 수도 있지만 많을 수록 여유로워지니깐요
내가 내 공부하고 가끔씩은 놀러가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생길 수 있는 상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상황이 부모님께서 지원을 해주실 수 있고 용돈 타서 생활비로 쓸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원래 가고 싶던 곳을 가시라고 말씀드렸겠지만 그게 아니니깐 저는 이런 의견을 제시해드립니다.
학업병행하면서 알바로 월 50벌기가 아주 빡센 건 아니지만... 용돈 50만원 더 벌고 싶어서 하는 거랑, 안하면 생계 유지에 조금이라도 타격이 있어서 하는 거랑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의 경우 공부랑 같이 하기 너무 빡세고 몸이 피곤하고 하면 때려치우면 그만인데, 후자의 경우에는 맘대로 그럴 수도 없으니까요. 밑에 알바하면서 서강경 다니겠다는 댓글을 보았는데, 솔직히 현실감각이 떨어져보이고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댓글 쓰셨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타인에게 이렇게 조언해주시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두학교 장학금제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인데 댓글들을 보니 학교에 문의해보면 되겠더라구요. 두학교 모두 한번 문의해보고 말씀해 주신 부분들 모두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정말 감사해요!!
지금 생각하시는 것처럼 직접 전화해보는 것이 맞을거 같네요.
연고 vs 서성한 전장도 아니고
같은 급간에서 전장에 생활비를 주면 그냥 한양대 갈거같습니다.학비걱정없이 생활비도 받으면서 대학생활을 누리실수있는데 굳이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마이너스로 시작하려하십니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국가장학금 700만원이 나온다길래 크게 고민되는거 같습니다. 정시 시작할때부터 서강대를 목표로해서 서강대가 저한테 의미가 큰 대학이기도 하고요... 주변에서는 한양대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 그러시면 서강대 & 외부 장학금 제도를 한번 잘알아보셔요 대외적으로도 본인 상황에서 뽑아먹을수있는 장학금 같은건 악착같이 받아야죠 본인에게 의미가 큰 학교면 뭐 가시는게 마땅한거 같습니다
무조건 한양대요.
주변에서도 그렇고 한양대를 추천하기는 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당
장학금이 학교에서만 나오는 건 아니니 다른 루트들도 생각해보고 결정하심이
넵 그래서 더 고민되는거같아요. 서강대의 경우 장학금 기준이 모호하기도하고 국가장학금도 있고... 그런데 한양대는 명시적으로 모집요강부터 나와있으니....
서강대도 기초생활수급자 장학금 많이 있는 걸로 아는데
넵 아마 서강대도 등록금은 거의 안낼거같기는한데 생활비가 좀 큰 고려대상인거같아요
생활비 장학금도 나오는 걸로 알아요.
교내 + 교외 합치면 생활비 장학금은 문제없으실 것 같은데 자세한 건 아마 장학처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 듯
인터넷으로 찾아보고만 있었는데 장학처에 물어볼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한번 문의해보겠습니다.
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서강대 입학처나 행정실 같은 곳에 장학제도 관련해서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3~4분위 정도만 돼도 생활비는 모르겠지만 국장 1유형+학교 자체 장학금 해서 전액 나오는 학교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넵 등록금은 거의 안낼수 있을거 같긴한데... 생활비 주는거때문에 주변에서도 한양대를 가는게 좋을거같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제가 만약 서강대가 꿈이었고 50만원차이만 나는 상황이라면 학교 다니면서 알바할거같습니당,, 꿈에 대한 댓가는 있어야하니까요!
전 서강경갔을것같아요
서강대에서도 지원해주는게 있다면 닥서강
이게 맞는 것 같네요 학교를 본다면 아무래도 대학 전체적으로 서강이 더 높으니까…
한양대 교훈이 '사랑의 실천'인데 헛소리하는건 아니였구나싶네요 저 정도의 지원은 처음 봤습니다
재학생은 아니지만 뭔가 뽕 차네요 ㅋㅋ
장학금 없어도 한양대감
예전엔 서강대문과>한양대문과>였을지 몰라도 대학전체적으로 한양대가 더 높아보이는 건 사실임
서강대 6분위부터 전액아님?
모든 대학이 그런 듯?
잘 생각하셔서
후회가 안남는 쪽으로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한양대가 조건은 너무 좋아보이네요
근데 서강대를 포기해도 미련이나 후회가 안남을지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ㅇㅈ 댓글 뒤에도 엄청 달렸는데 앞뒤 전체 댓글 한 번 보세요 의견이 대충 어떻게 모아졌는지 보면 나중에 도움이 될 듯
서강 18경영입니다.
저는 학종으로 서강,성균,한양 경영 모두 합격했고 (성균은 50% 장학)
저또한 비슷한 고민을했으나 결국 입결,주변의 조언 등 서강이 끌려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그 선택이 맞는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고 별 차이는 없어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선택해도 서강 경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장학 혜택에 대한 메리트가 크다면 한양 경영이 맞을거 같고요.
결국 본인이 마음 끌리는대로 하면 됩니다. 후회는 본인 마음먹기 나름이거든요.
참고로 서강대는 다산장학금이라는게 있어서 5분위쯤만 되어도
국장+다산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 면제가 됩니다.
또한 서강 기숙은 곤자가와 벨라르미노 두개가 있는데
소득분위 + 주거지와의 거리를 고려해서 선정합니다.
이외에도 학교와 상관없이 대외장학금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엔 2년간 미래에셋장학재단에서 한학기당 생활비 200만원을 받았습니다.
물론 해당 장학금은 소득분위가 낮다고 주는것은 아니지만요.
암튼 서강을 가든 한양을 가든 잘 찾아보면 기회는 많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장학금도 여러가지 잘 알아봐야겠네요. 저도 도움받았습니다. 서강대 추합 기다리고 있답니다.
-
한양경영 + 한양공대 다전이면 메이저 대기업 취업 시 무적입니다ㅇㅇ
글로벌 초일류 명문대 “하나의 한양” 동문이 진짜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서강경이면 성글경하고 고민하고 많이 갈리는데 장학금 필요 없다면 닥전이겠지만 저라도 고민은 될 듯 하네요
님 같은 상황이면 한양대가 낫겠네요. 대학 다니면서 돈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과외나 알바가 쉽게 잡히는 것도 아니고, 정부 지원 대출을 받는다해도 결국엔 빚이니까요.
서강 경영이 상대적으로 나아는 보이지만 전액장학과 매달 50만원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에요. 집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준다면 서강경영. 아니라면 한양 추천합니다.
님은 그냥 서강대 가는게 나을듯요 평생 미련 생길텐데
작성자님 상황이시면 서강대도 무조건 전장임
서강대는 학교 차원에서 "다산장학금"이라는걸 운영하는데 국장+다산 합치면 8분위까지도 등록금 거의 안냄
근데 한달에 50만원 생활비는 좀 크니... 장학제도 잘 알아보고 서강대에는 생활비 지원이 없다면 한양대 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저희학교도 이것저것 외부장학금도 많아서 아마 높은확률로 기초생활수급자시면 생활비 장학금 받으실 수 있긴 할거예요!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국가장학금은 학교 불문 지급 비율이 같아요. 기초수급이면 아마 등록금은 전액 지원될 거에요. 문제는 생활비인데 본인이 미련이 남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한양대고, 조금이라도 후회할 것 같으면 서강대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은 국가장학금 포함 등록금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생활비 명목 장학금이나 교외장학금은 등록금과 별개로 수령 가능하니 학교에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학교 내부에서 일하는 근로장학금 제도도 있으니 이 부분도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서강경이요. 저도 기균으로 원서 넣었어서 비슷한 상황같네요. 우선 본인이 제일 가고 싶은 대학이 서강대라는게 플러스 요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꿈에 그리던 대학에 붙는다는 것 만큼 행복함은 없다고 생각해요. 한양이나 서강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전게시물 보니까 한파경이 아니라 한양경영이신 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경영학과를 두고 보았을 때 서강경이 좀 더 끌리고 취업이나 여러 길을 놓고 봤을 때 나은 면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중3~고3까지 외부장학금 따로 신청해서 4년동안 받아왔고, 대학교 다닐 때도 국가장학금 받았어서 등록금 안냈습니다!
교내장학금에 국가장학금 그리고 외부장학금까지, 글쓴이분이 찾아보고 신청 하고자 한다면 정말 많은 장학금을 탈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면 장학금 신청할 때 대부분 1순위니까요! 기균전형으로 들어가셨으니 등록금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고, 외부장학이던 교내 기균전형을 위한 특별 장학이던 다 마련되어있고 정말 받을 수 있는 길이 많습니다. 이미 등록금은 걱정안하셔도 되니 위의 장학금은 신청하시게 되면 생활비로 쓰셔도 되구요.
그리고 장학금으로 생활비가 나오지 않더라도 알바는 추천드려요 많은 대학생들이 생활비 + 사고싶은 것들 + 여러가지 경험 쌓으려고 많이 하니까요!! 저도 그래서 작년에 장학금 받았어도 알바는 꾸준히 무리하지 않고 했었어요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본인의 진로와 마지막까지 마음 가는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정형편이 힘들어서 학생 때 내내 학원비 교재비 걱정하고 살면서 공부했거든요. 그치만 제 인생에 있어 중대한 갈림길에 섰을 때는 결국 제가 하고싶은 거 했어요 많이 후회할 것 같아서요 ㅠㅠ 그리고 잘 됐습니다 !! ㅎㅎ 길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아요. 가정형편이 물론 중요한 요소지만 경제적인 부분에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으니까 그냥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화이팅!!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일면식도 없는 남이라고 할 수 있는 저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댓글 모두 하나하나씩 읽고 참고해서 대학진학 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한양대 경영에서 반수한 사람입니다 서강학파 멋지네요 서강대 ㄲㄱ
한양대 재학생인데 한양대는 신입생 신설 기숙사도 수급자는 0순위로 우대해준다 하더라고요 같은라인 상경이고 한양이 많이 뜨고있는 추세라서 서강 선택하시면 후회하실수도
한양 최초합 하셨으면 5생활관 1년 아마 보장돼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