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왕국☆☆ · 110707 · 14/02/15 23:56 · MS 2005

    정년은 안줄이지만 아무래도 경쟁,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될테니 일반기업처럼 지금보다 업무과중 및 경쟁에서 낙오되면 책상 빼는일이 발생하겠죠?ㅋ

  • 나비효과☆ · 425198 · 14/02/16 00:25 · MS 2012

    와..이건 진짜 민영화 무조건적으로 반대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공기업의 장점 중 하나가 안정성인데..이것마저 깨버리면..

  • flyinglotus · 384595 · 14/02/16 00:48 · M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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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 110707 · 14/02/16 00:09 · MS 2005

    그래서 철도노조에서 민영화 반대하는게 국민들 들먹이면서도 이면에는 자신들의 이권을 보호하려는 측면도 없지 않습니다. 편하게 일하다가 경쟁하고 성과따지면 피곤해지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