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당한적분상수의한 [1046296] · MS 2021 · 쪽지

2022-01-28 09:10:54
조회수 522

갠적으로 내 주위 일반고에서 수시로 간애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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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대한 기준치가 다름. 

보닌은 고등학교 면학실에서 맨날 앉아있고, 부족하면 심야자습 이용하고 학교에서 깨우는대로 아침 6시에 인났는데 얘네는 하루 2시간~4시간? 자습하고, 고삼때도 시험만 끝나면 맨날 놀러다니고 그러면서 교과전형으로 잘감ㅇㅇ. 저번에 어떻게 열심히했냐구 물어보니깐 고삼때도 수학 학원에서 주는거만 걍 하고, 2시간 정도만 자습하면서 공부했다고 자기 인생에 제일 열심히 했니 뭐라니 하는거보고 좀... 그랬음ㅠㅠ 재수했더니 내 심성이 뒤틀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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