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 당할바에는 자진 탈르비를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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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것이 힘들고 감옥 같다.
나름대로 오르비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일1베라고 비난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마치 내가 일1베충인건 마냥 비난하고, 아비를 팔아 덕코를 수취한것처럼 비춰지고 모1밴까지 당하게 되어 외롭고 답답하다.
나름대로 깨끗한 오르비언이라고 자부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해줄것이다.
p.s. 나는 피치 못한 사정으로 떠나지만 아비게이는 조만간 내가 죽은 이곳에 입성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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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가기전에 사과맥주누나의 언급에 대해 입장표명 바란다.
애미는 잘 있다. 건강하다. 신경 쓰지 마라.
아ㅋㅋㅋㅋㅋ근데 님 뭔짓하심? 딱히 산화당할만한짓은 안한거 같은데 새벽에 아비게일 야짤이라도 올리셨나
덕코좀 주고가
덕코는 주고가라.
아비게이는 중힘게이가 여기서 이러는거 알고있음?
댓 리젠속도 ㅅㅌㅊ네
안돼요! 모처럼 받은 갤주의 팔로잉인데 ㅠㅜ
PS뭐야 ㄷㄷ
내일 봅시다 중힘게이
안돼 ㅠㅠ
ㅎㄷㄷ
내일보자 중힘게이야
이따보자 중힘게이야
자진 탈르비 안한다에 내 ㅂㅇ건다
산와됨
산와는 자진탈릅이 아니긴하니깐..이 사람은 뭐 잘못했다고 감 어이없네
젖지한테 한판 붙자한게 죄인듯 ㅋㅋㅋ
가셨네...
슬프다…
누구보다 중힘이를 좋아하던 이가 있었다바로 나다
늦었어 병..신
이걸 왜 죽여요 나쁜 젖지야
중힘게이 꼭 돌아올거라 믿는다
모밴 안당햇네 이놈으
죽어라. 진짜 죽어라
나도 곧 가야겠네 공부할때는 도움이 잘 안되더라. 계속 들어오게 되고..
대체 개꿀잼 오르비언들이 무지성으로 산와되는 이유는 무었인가...중힘...스다밤...그립습니다
"네가 연애를 어떻게 아냐? 네까짓게 뭘안다고 감히 연애메타를 올리냐?"
옯신이는 순간 폰을 던지고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너무 돌연한 웃음이라서 나는 그때 꽤나 놀랐다. 옯신이 그처럼 미친듯이 웃는것을 나는 그날 처음 보았다.
"그래, 네말이 맞다. 오르비에서 연애얘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누가 오르비를 진심으로 한줄 아나? 너희냐? 너희가 오르비를 할줄 아느냐?"
나는 긴장했다. 그의 눈에서 번쩍이는 눈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그런얘기를 오르비에 올리지만 나는 오르비가 변해버려서 세상 살맛이 없어졌다. 나는 살기가 울적할 때마다 오르비의 모아보기를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통해서만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너희들의 사정은 나하고 달랐다. 너희는 오르비에 연애가십거리를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기만을 하였다. 우리는 같이 오르비를 하였지만 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
"중력과 젖지"
중힘아 가지마라 ㅠ ㅠ
젖지형 네임드 다 산화시키면 속이 후련합니까?!
헉 모1밴이 아니라 잡담 태그 단 거 아니에요?!
잡담 태그 달면 모1밴처럼 팔로워들한테 알람이 가지 않는 게 정상이에요 ㅠㅠ
아아 그는 갔습니다
게이야 10일뒤에 보자
오래된 생각이다.
댓글 염탐하고 있는 중힘게이라면 ㄱㅊ ㅋㅋㅋ
호감고닉 AB 그렇게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