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승리, 2심서 1년 6개월로 감형…"혐의 인정하고 반성"

2022-01-27 14:27:54  원문 2022-01-27 10:54  조회수 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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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지작사 보통군사법원, 지난해 8월 혐의 모두 인정해 징역 3년형 선고 당시 반성 전혀 안 했지만 2심에서 적극적으로 혐의 인정하고 반성

법정구속 뒤 복역 기간 감안하면 1년여 정도 뒤 출소할 듯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1) 형량이 항소심에서 절반으로 감형됐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27일 승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그에게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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