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 N제 [990739] · MS 2020 · 쪽지

2022-01-26 23:32:05
조회수 6,307

22수능 94점의 문학 칼럼) 문학은 역시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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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건 아니구 22수능 94점 받으신 어떤 한 국어 황분이 작성해주신겁니다... 열심히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어 문학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든지 수능날 시험을 대하는 국어 전략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전략실행을 위해 1년동안 매달려 공부할 것이구요.



그렇다면 좀 더 디테일하게 묘사해 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수능을 떠올려 봅시다.



시험지를 받고, 파본검사를 하면서 대략적인 난이도를 가늠해보고,

본령이 울리면 전략대로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전략은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저는 선택과목을 먼저 풀고 문학 독서 순으로 풀어갈 것 입니다.

선택과목, 문학, 독서 각각의 파트별로 예상해놓은 배분시간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수능이란 것은 이상적인 상황으로 흘러가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예상치못한 부분에서 막혀 머뭇거리다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멘탈은 터져있을수도 있어요.







이럴때 우리가 의지 할 수 있는건 오직 자신의 실력 뿐입니다.

믿을 수 있는 건 그동안 공부해왔던 나의 실력 밖에는 없어요.

1년동안 다져왔던 국어 피지컬이요.





멘탈이 터지면,

날것의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게됩니다.

연계, 배경지식등으로 꾸며왔던 포장이

전부 사라져버려요.

이때는 날것의 실력으로 승부할수밖에 없습니다. 찍는게 아니라면요.







자, 본론이 늦었네요.



문학은 피지컬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독서는 피지컬이 중요하지 않느냐?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독서가 무엇보다 피지컬이 중요하지요.

누구나 독서는 편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련할정도로 기출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사설을 풀고 릿딧밋을 풀고 수많은 지문을 반복합니다.





그런데 왜 문학은 피지컬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까먹을까요?

왜 설렁설렁 공부하다 ebs연계적중을 빌며 강사들의 상술에 놀아날까요?







문학에서의 피지컬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실력을 올릴 생각을 하지 않고 ebs연계에 목매달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수능이 다가올수록 점점 불안해질거에요.





'만약 비연계 작품이 나온다면 어떻게 하지?'

'내가 안봤던 중요도C 작품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같은 고민에 잠을 이루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그러니 지금은

피지컬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연계는 피지컬이 길러지고 나서 대비해도 충분합니다.

정말 충분해요

막말로 9평 이후에 6,9평에 나왔던 작품들 빼고나서

공부해도 정말 충분합니다.



(연계하지마라 이소리가 아니에요

지금은 문학피지컬 기르는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겁니다.

당연히 할 수 있으면 연계공부도 해놓는것이 좋지요)





제가 누누히 말씀드려왔는데

국어 20분컷 연계로만 가능한것이 아닙니다.

비연계 17분컷 15분컷도 충분히 가능해요.

피지컬만 제대로 길러져있다면 비연계 연계의 구분이 사라집니다.

그냥 답이 손들고 있는게 보여요







제발 피지컬을 기릅시다

우리





그렇다면 이어지는 칼럼에서

문학 피지컬은 어떻게 길러야하느냐에 대해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맛보기에요

제가 어떻게 문학 피지컬을 길러왔는지에 대해 서술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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