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가 왜 인식이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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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년? 그쯤 됐나 아빠가 한의원 차리게 된 이유기도 한데
그 당시에는 페이가 지금처럼 세지 않았음
카이스트 다니다가 노후까지 생각해서 한의전 졸업?하고 처음 2년 페이닥터 했는데
이때 월 400 받았나 그래서 한의원 차리게 됨
근데 지금은 페이 많이 올랐고..
한의사랑 약사를 같은 위치까지 올리려는 거 자체가 말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약까도 많긴 한데 약훌들이 한의사 후려치기 하는 거 보면 가관이라 느껴서 적음
진지하게 수도권 경기권 말고 시골에선 약국 차리고 알바가 일 다 하는 경우도 많은데
약사가 편하게 돈 버는 거 맞지 않나?
그에 따라 다른 메디컬보다 적게 챙겨가는 것도 당연한 거고
되도 않는 줄세우기 하면서 한=약으로 동일 취급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현생에서 하고 싶은 직업 택해서 인생 살면 되지
굳이 아무것도 모르는 수험생들까지 약뽕 차게 만드는 건 영 좋지 않게 보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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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제<<<<이놈
그리고 일부 한의사들에 과대광고와 사기
여기서 핀트는 그게 아니라 오르비에서 약훌들이 한까 하는 거 보면 존나 가관이라 그럼
중풍 예방에 물파스 바르라는 미친놈은 거르는 거고
그거보고 개그하는줄 알았는데
노통 그립읍니다...
한의사가 인식이 안 좋으면 좋은 것 하나도 없음
오르비 한 두달만 눈팅하다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능지 우동사리년들 많음
어차피 홀리들은 어딜가나 문제라
유독 오르비에 약훌이 많이 보여서 웃겨서 하는 말임 ㅋㅋ
정원이 증가하면서 같이 증가하는듯 ㅋㅋㅋ
약사로 큰 돈 벌고 싶으면 모르핀 펜타닐 밀수해서 극한직업 치킨집 마냥 마약상 해야지
떠난지 하루만에 다시오냐고,,
글 몇 개 쓰고 나갈 거임 재미 ㅈ도 없어짐 오르비
여기서 직업이나 대학 내려치기를 과도하게 하는 훌리들은 해당 조직에서 법적인 대응을 좀 해야 맞다고 봄. 매번 할것 없이 시범 케이스 한두번이면 10년은 조용할것임. 패하더라도 법정으로 부르는 것 만으로 효과 있다고 봐요
닉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