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는 예전부터 꿈꾸던 사람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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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추...
십몇년동안 군인 꿈꾸던 사람들도
사관학교 들어가면 몇달만에 꿈 사르르 무너지는데
기껏해야 몇달 정보 찾아보고 끌려서 간 사람들이
버틸수 있을만한 환경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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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충 버티는 경우가 더 많음
뭐 돌아갈 길이 없으니 버티는거 같긴 하던데...
저같으면 바로 뛰쳐나올거 같아요
사관학교 자진군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