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이번엔 장발로 등장해 '햄버거 먹방'

2022-01-25 22:02:05  원문 2022-01-25 13:02  조회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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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최근 '멸공'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가 사과한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이번엔 장발로 나타났다.

정 부회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발 YJ(용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 부회장은 단발머리를 휘날리며 식탁에 앉아 두 손으로 햄버거를 쥐고 한 입 크게 베어 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정 부회장이 키운 것으로 추정되는 반려견을 안은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정 부회장은 기존에 그가 가진 짧은 머리와 긴 머리의 색깔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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