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의 시스템 · 1055868 · 01/25 22:03 · MS 2021

  • 꽃님 · 1094625 · 01/25 22:04 · MS 2021

    선생님 제가 작년에 수능이 끝나고 논술준비하느라고 조교모집글을 본게 논술 끝날때였는데 혹시 올해말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 출기능수 · 655203 · 01/26 00:16 · MS 2016

  • 경영하고싶은외교관 · 1013141 · 01/26 00:22 · MS 2020

    너무너무 유익해요! 정법 사문러로서 참고 많이 하겠습니당

  • 제주에서살고있수다 · 1112892 · 01/26 02:34 · MS 2021

    적자생존!

  • 반하사심탕 · 590817 · 01/26 13:02 · MS 2015

    준거 집단 part 서술에서 대학생, N수(생)는 모두 사회 집단이 아닌 사회적 범주에 포함*되므로, 작성자의 의도대로라면 각각 ‘자신이 진학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OO대학교(모든 ‘대학교’가 한 개인의 준거 집단이라고 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렇게 쓰는 게 제일 논란(?)이 없어 보이는데, 글의 흐름상 그냥 ‘대학교’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긴 합니다.)’ ‘재수 학원’ 정도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Reference
    - ㉨(수험생)은 사회 집단이다. (×)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문화 19번)
    - ㉨(수험생)은 지속적인 상호 작용이 없으므로 사회 집단이 아니다.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문화 19번 EBS 해설)

  • Jooahn0901 · 910294 · 01/26 16:39 · MS 2019 (수정됨)

    이 글을 작성한 조교 김주안입니다. 위의 글에서 보실 수 있듯이 "캠퍼스 생활을 하는 대학생"이라 함은 한 대학교 내를 재학중임을 내포하므로 OO대학교 대학생을 칭하며, 사회 집단이 맞습니다. 조금 더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였으면 좋았겠으나, 특정 대학을 명시할 수 없는 저자의 입장에 양해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N수생"은 정확히 표현하면 사회적 범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재수 학원" 처럼 특정한 곳, N수생 중 특정 학생들이 다시 도전하고 있는 장소를 명시한다면 재수 학원의 명예를 실추하는 것이 될 것이며, 저 또한 재수를 한 사람으로써 재수 학원에서 재수를 하는 학생들이 자신들이 부정적 준거집단으로 보인다는 것을 보게 되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상처를 고려해야 했습니다. 맥락상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는 더 정확하고 명확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반하사심탕 · 590817 · 01/26 22:2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반하사심탕 · 590817 · 01/26 22:23 · MS 2015

    답글 확인했습니다. 답글의 내용을 보고 생긴 생각에 관하여, 추가로 의견 남깁니다.

    1. 두 번째 문장, ‘위의 글에서~양해 바랍니다.’에 관하여
    1) '대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대학생이 사회 집단이 맞다는 근거가 된다는 의견에 관하여
    - '대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대학생이 사회 집단이 맞다는 근거가 된다.'는 내용이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어떤 문헌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러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저는 대학생의 사전적 의미가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므로, '대학생'은 어떤 사람들의 모임이라기보다는 사회인구학적 범주(사회적 범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참고한 문헌]
    - 대학생(명사)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표준국어대사전)
    -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점에서 집단이라는 용어는 집합이나 분류상의 범주(category)와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 …(중략)… 사회인구학적 범주(socio-demographic category)는 반드시 어떤 사회인구학적으로 공통적인 특징(shared common characteristics)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분류를 지칭하는 말이다. 10대 청소년층과 같이 연령별 또는 특종 직업별 집단 등의 범주가 분류에 속한다." (김선웅, "개념 중심의 사회학", 159쪽. )

    2) '꼭 하시게 될 캠퍼스 생활을 하는 대학생', 선생님의 의도대로라면 'oo 대학교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대학생'이 oo 대학교를 긍정적 준거집단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되는가에 관하여
    - 선생님께서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신 것은 글을 쓰시면서 의도했던 바가 '꼭 (자신이 진학하기를 원하는 oo 대학교에서) 하시게 될 캠퍼스 생활을 하는 대학생'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과정에서 괄호의 내용이 빠짐으로써 oo 대학교가 그 학생의 준거 집단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명시적 근거가 없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문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위에서 말씀드렸듯 맥락상 이해할 수도 있기에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Jooahn0901 · 910294 · 01/26 23:00 · MS 2019 (수정됨)

    2에서 명시해주신 것처럼 이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작성하였으나 학생마다 지망하는 대학이 달라 최대한 포괄적으로 작성하려다보니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고려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더 깊이 고민해보겠습니다. 깊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

  • Jooahn0901 · 910294 · 01/26 23:06 · MS 2019

    1에서 남겨주신 의문에 관련하여 전달에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추가로 댓글 남깁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했던 것은 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하는 것이 "대학생"이라는 전체를 사회 집단으로 볼 수 있다는 근거로 사용된다는 의미로 말씀 드린 것은 아니였으며, 학생들이 원하시는 대학교에 진학하여 그 대학에 재학을 하시게 된다면 OO대학교 학생이라는 "OO대학생"은 글에서 명시한 사회 집단의 세가지 요건을 충족하므로 사회 집단으로 보는 것이 맞다는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 반하사심탕 · 590817 · 01/26 22:23 · MS 2015

    (이어서) 댓글이 1,000자를 넘어갈 수 없어 이어 남깁니다.

    3) 특정 대학을 명시할 수 없는 저자의 입장에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에 관하여
    ​- 아래 'N수생' 관련 서술에 관한 선생님의 답변을 보면서도 든 생각인데, 말씀해 주신 입장에 처해 있으시다면 비록 그것이 학생들의 흥미를 가장 직접적으로 유발할 수 있는 글감일지라도 굳이 이런 개념적, 내용적 논란이 생길 만한 내용을 글감으로 삼아 예시를 작성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처지 때문에 정확하고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글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으면서도 정확하고 명확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다른 글감을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 세 번째와 네 번째 문장, "N수생" 관련 서술에 관하여
    ​ 1) 1. 3)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다.

    종합하면 선생님께서도 인지하고 계시듯이, 저는 해당 문단의 내용이 예시를 들어 학생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방식'의 목적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해당 문단을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정확하고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서 수정하는 것이 학생들의 학습에 있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최대한 부드럽게 쓰고자 했으나, 정성들여 쓰신 내용에 대한 피드백인 만큼 저의 이러한 노력이 온전히 선생님께 전달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글을 읽고 그렇게 느끼셨다면, 저의 부족함이니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칼럼 올려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Jooahn0901 · 910294 · 01/26 22:59 · MS 2019

    이 부분은 반영하여 조금 더 적절한 예시로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 반하사심탕 · 590817 · 01/26 22:2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