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34063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미지 써주세요 4
ㄱ
-
매일 공부시간 10시간은 넘길텐데.. 아침부터 13시까지 너무 졸아서 -3시간...
-
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
[오늘 한 것]•영단어 1201~15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
모두들 듣고 자도록 합시다
-
ㅇㅈ 5
-
ㅇㅇ
-
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
ㅈ중고딩들 시험기간이었음;; 개시끄럽누
-
생각해보니까 그 언니랑 만나면 뭐하고 놀아야 하지? 6
아무래도 말하는 폼이 갓반인 그 자첸것 같은데
-
예외상황이 있을수가있나요??
-
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나요?
-
ㅇㅈ 4
이제 자야할 시간이에요 It's time to go to sleep
-
실시간으로 글 삭제되는 중
-
지금이 오전 11시처럼 느껴짐
-
노래추천! 4
지금 수학 풀건데 수학 풀면서 들을만한 노래 추천해주세요!!
-
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2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
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
내가 올해 부산대,경북대를 갈것이고 이재명 되면 부 경 떡상루트 탈것이기때문에...
-
x 범위 파악할 때 수학2를 학습한 학생들에게 조금 유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ㅇㅇ 사놓으셈
아 좀 씨발.요
나!!!!!!!!!가!!!!!!!!!!!1
기출이아니네... 근데 사는건맞음 플레이보이 ㄱ
"네가 연애를 어떻게 아냐? 네까짓게 뭘안다고 감히 연애메타를 올리냐?"
옯신이는 순간 폰을 던지고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너무 돌연한 웃음이라서 나는 그때 꽤나 놀랐다. 옯신이 그처럼 미친듯이 웃는것을 나는 그날 처음 보았다.
"그래, 네말이 맞다. 오르비에서 연애얘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누가 오르비를 진심으로 한줄 아나? 너희냐? 너희가 오르비를 할줄 아느냐?"
나는 긴장했다. 그의 눈에서 번쩍이는 눈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그런얘기를 오르비에 올리지만 나는 오르비가 변해버려서 세상 살맛이 없어졌다. 나는 살기가 울적할 때마다 오르비의 모아보기를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통해서만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너희들의 사정은 나하고 달랐다. 너희는 오르비에 연애가십거리를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기만을 하였다. 우리는 같이 오르비를 하였지만 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
에피님 대신 센추님이 올리심? ㅋㅋ
닉변잘못했음,,,
분위기 팍식 만드는 것보단 나음 ㄱ
지랄낫네 진짜....
찢어야겠지?
진짜 난 죽어야겠다
미리 몇개사노셈
당연히 미리 사야죠 '아 미리 사는건 좀 그런데' 이랬다가 번위기 그쪽으로 흘러가는데 중간에 나갔다 오기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