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급간엔 아쉬움이 남을수 밖에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3405330
메디컬이나 과 빼고 대학만 보면
서울대 - 모르겠음
연고 - 1등이 아니라는 아쉬움
서성한 - sky 빼면 거기서 거기라는 아쉬움의 왕
중경외시 - 여긴 그래도 올림픽 3등같은 느낌이라 덜한데 그래도 서성한 까지는 보통 그럭저럭 명문대로 봐준다는 아쉬움
건동홍 - 중경외시 까지가 명문 마지노선이라는 생각 + 중경외시 미만 거기서 거기라해서 아쉬움의왕
국숭세단 - 여기도 덜한데 그래도 인서울인데 인지도가 생각보다 낮고 딱히 메리트 같은게 없다는 아쉬움
대강 여기까지
누구나 아쉬울수 밖에 없는 구조
그냥 탈출이 답
솔직히 요즘엔 들어가서 자기가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달린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덮 수학 0
9덮 수학 어떠셧나요
-
지금도 똑같이 적용되는건가요? 2027년까지도 적용된다고하던데
-
알고싶은데 알수 없는 것이다 알고싶으면->알수없다 알수없으면->알고싶다 난 이...
-
콜플싫와? 0
형들 내자리만 남겨줘
-
수능 30일 전까지 뉴런 회독까지 끝날 것 같은데 드릴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기출 쭉...
-
다음주 날씨 1
이제 확실하다
-
선택과 집중 2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선택과 집중..!!
-
정오표 보면 분명 오답률50~80까지 수두룩한데 정작 등급컷은 묵묵히 1컷 '86'...
-
[단독] 軍, 철거한 전방·주둔지 CCTV 1300개 '中으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설정돼 있었다 0
[앵커]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우리 군 전방부대에 설치했던 CCTV에...
-
아이패드로 파일 들어가서 문제 푸는데 30분만에 배터리 40프로 가까이 녹네요...
-
2등급 가능한가요..? 힘들려나
-
누구나 보면 어떤 대학인지 알만한 대학로고옷 좀 그런가
-
마치 장수생이 미적할지 기하할지 고르는 상황..
-
144/4를 처음엔 38이라해서 틀리고 다음에 머야 계산실수했네 하고 이번엔...
-
1. 의사는 사람이다 2. 사람은 실수한다 3. 의사는 실수한다 4. 의사가...
-
검색해도뭔가 자세히 안나와서 문제당 각각 2.3.4점 배점갯수랑 선택과목 배점갯수...
-
역사만 잘나오네요
-
한지 이모다 시즌2 드뎌 완강 이제 파이널 레츠 기릿~
-
내신용 수능용 구분하지 않고요
-
물가가 높다는건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소리고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는건 돈을 쉽게...
-
1. 상품 가격을 동결한다 2. 상품판매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감소한다 3....
-
더프 수학 1
쉬움? 아니 왜 내 옆지리애들 다 자고있냐…? 지금 11시 좀 넘어서부터...
-
이거 기만임? 1
겠냐고... 문학이 시발 살려주세요 으아악!!!
-
우리가 사는 공간의 차원이 3차원이라고 하고 그리고 중력을 일으키는 질량 또한...
-
진짜 꼬우면 다 덤벼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화나네
-
#21 27 28 올해거 아님 주의!!!!
-
경제러 형님들 혹시 특정단원만 연습 가능한 책은 없나요? GDP 파트 좀 더...
-
예를들어 A->B->C라는 과정이 있으면 A를보고 머릿속에서는 B,C까지...
-
신기하구먼 0
-
맞팔구 14
맞팔해요!!
-
어디선가 주움
-
ㅋㅋㅋ 공부 안 해서 멍청한 말을 누가 들아주겠냐
-
메가패스 양도 1
10만원 쪽지주세요
-
재능아닌게 없는데 그럼 공부도 재능인데 재능없으면 그냥 공부 안하면 안됨? 실제로...
-
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
문학 21번 답이랑 그 이유 좀 알려주세요.
-
인강, 독학서로만 공부해왔는데 주변에 보니까 다들 학원 다니던데 학원 다니는 게 필수일까요?
-
근데 지금정도의 깊이 수준까지는 안 들어가려나요? 존나 혼란스럽네
-
설의 가고 싶다 2
라고 말하면서 공부 ㅈ도 안하는 나...
-
그건 바로 나
-
형들 질문좀 0
친구랑 텔레그렘으로 사진이랑 메시지 주고 받고 메시지 지우고 둘 다 탈퇴했다가 계정...
-
안녕하세요 독서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가능세계 지문은 많은 학생과 강사들을...
-
시대인재 파이널 브릿지 문제인데… ㄷ선지 같은건 어캐 푸는건가요ㅜㅜ
-
그냥 대학생활 낭만 goat
-
내가 문과였으면 풀 수 있었을까?
-
올해 6평 9평도 집모로 치고 사설모고 하나도 안 봐서 현장 경험이 너무 없는데...
ㄹㅇ너무 아쉬워 한번만 더하고싶어
서울대 빼곤 전부 아쉬울 수밖에 없을듯
서울대도 의대 안간거 후회하는 사람들 꽤 있을것 같고
연고, 서성한, 건동홍이 ㄹㅇ
찐또배기임
갤주들의 회담..
중경외시가 결국 승자네 ㅋㅋㅋ
현실은 고졸도 많은데요 뭐
중경외시인데 공감..ㅋㅋ
진짜 딱 동메달 느낌임
중경외시가 동메달이라고? 건동홍은 목메달임 ㅠㅠ
목메달 ㅋㅋㅋㅋㅋ
아쉬움을 줄이려면 이런 커뮤에 안 들어와야 됨
밖에선 저기나와있는 대학 모두 대단한거
역시 갓울대가 답이군요
ㄹㅇ 난 서성한 높공 각인데 나보다 수능 못본애가 연대 낮은과 가니까 기분 묘하더라.....
나도 연고 가능했는데 안넣음
아쉬움을 떨쳐내고 자기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인듯
저도 아쉽긴한데 "좀만 더했으면 스카이였는데"에서 -> "어차피 스카이나 서성한 별로 차이 안난다. 대학가서 뒤집자!" 이 마인드로 가지려고요
스카이 서성한은 차이 엄청나게 날텐데 보이지 않는 큰 벽이 있는 느낌…
문과는 몰라도 이과는 그런거 전혀없음 걍 서울대 미만 다 똑같음
차이야 있겠지만 뭐 엄청난 벽 이런건 없음 ㅇㅇ 연고대가 하는거 서성한이라 못할일은 없다는뜻
서울대 연고대가 차이가 제일 커보임
"보이지 않는" 네... 보이지 않죠. 저희 아직 학생이고 아무것도 몰라요..ㅠㅠ
사울대 의대를 가자
코리아에선 킹울대 원하는과 입학이 답
하지만 난 한번 더 하겠다는 거지
건동홍 중에 건대는 경시랑 많이 겹칠 정도로 입결은 높은데 사회 인식은 아직 그렇게까지 올라오지 않아서 아쉬움의 끝판왕,,, 하지만 더 올릴 자신이 없기에 재수로 끝내려고요ㅋㅋㅋ!!
정보) 상위10프로다. 국숭세단 밑이 훨 많다
ㄹㅇ 서울대 반수할까 고민...
그래도 이과 연고대는 한번 더 하려면 투과목 해야하서 그런마음 많이 없어지는거같아요
하지만 의치한약수로 눈을 돌린다면...?!
의대 가도 아쉬움 ㅋㅋ 설의가라
전 중경외시 ㅈㄴ 아쉬울듯. 서성한까지가 보통 명문대로 쳐주니까
인하 아주대는?????????
남자면 재수로 끝내야지
설의..
고대인데 메디컬빼면 딱히 아쉽진 않은것같음 설대가 분명 더 좋고 붙으면 가겠지만 1년더할 리스크를 질 가치는 없는 느낌? 물론 아직 제가 세상을 잘 몰라서 그런거겠지만
중앙대 건국대..ㄹㅇ탈라인인데
중대 건대 다군 ㄹㅇ,,, 아쉬움 엄청 남음ㅠ
근데 설의 못갔다고해서 막 한에 사무치도록 아쉽지는 않읅듯
애초에 2과목 안했으니깐
ㄹㅇ 수능때만 확 꼬라박은거 아니고 열심히 했다면 걍 가서 열심히 하는것도...ㅋㅋ
물론 저는 수능때 팍 박아서..
서울사는 사람 입장에서 한 두 문제차이로 서울//지방갈리는게 힘든거죠.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ㅠ
설경은 아무리해도 못갈거같아서 연고경 목표로 공부해서 고경가는데 끝나고 나니 좀만 더 독하게 해볼걸이라는 생각듬...
건동홍... 하...
의대를가도 메이저의대 안에서도 아쉬워하던데...
https://m.youtube.com/watch?v=bBRtP4phv8w&t=2s
서성한 라인까지 명문대 취급해주니 한두 묻제차이로 중경외시 간 사람들은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득 ㅇㅇㅇ
탈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