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ig [253492] · MS 2008 · 쪽지

2014-02-12 17:05:38
조회수 4,108

서강경 경제 역대급 펑크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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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없는 추합일정 미공지에 1차추합 새벽기습발표 및 예비번호 겨우 80%부여 등 올해 입학처 행보를 보면 상황이 심각해 보이네요.
원래 서강대가 전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발표해서 도도하기로 유명했다는것을 알고계신분들은 충분히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2년전인가 서강경 역대급 펑크 났을때 보다 심할수도 있다고 보고있는데 아마 상경식 530, 529, 528 이점수대 지원자는 10명 내외 밖에 안될겁니다.

1차 60명이면 2차 최소 40명은 남아있을거구요 527점부터는 거의 1점대에 지원자 5명 이하일것으로 생각되므로 최소 40명으로 계산해도 몇점까지 떨어질지 대강 예상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서강대 뿐 아니라 성대 나군도 유래없는 펑크 예상하구요.

올해를 기점으로 수시보다 정시가 대학가기 쉽다는 말이 나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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