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장의 작품 - 24. 크리스마스 이야기(개사)

우리학교 등록금 ㅈㄴ 아깝노 0

올려봤자 뭐하냐 별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등록금 인상 옹호하는애들만큼 금수저들도 없음 

I 90프로 찐따는 5

동성친구마저 없다 

저녁7시가 과외라니 1

그것도 2시간짜리임 뒤질거같이 피곤함 

유자분 vs 아폴로 0

지금 오지훈쌤 듣고 있는데 이신혁쌤 대기 풀렸다고 문자 와서 고민 중입니다..... 

외향형 찐따는 그냥 삶이 불행함 5

나처럼 

반짝이 먹방 시작 0

냠냠 

와 이거 어케만드는거임 1

사실적 읽기 1

매우 좋음 

근데 좀비 세상이되면 수능은 어떻게 될까? 0

뭔가 이럴 꺼 같지 않아ㅇ ㅛ? 공부하러 다시 갈게ㅇ ㅛ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ㅇ ㅛ 

강남대성 s2관 vs 시대인재 S반 0

현재 시대인재 다니고 있는데 수업이 어려워서(?) 그런지 얻어가는게 많지 않아서... 

매일 5시27분에 기상함 0

진짜 기상만 함…오늘도 그랬음. 아버지랑 소고기에 소주 조져야지 후~ 

독해력 검사 이거 뭐임? 3

나진짜저능안가 

통통이 만점 커리 5

쎈발점+수분감+ebs로 만점가능? 

역시 노력으로 뚫을 수 밖에 1

지능을 노력으로 극복해보자 

전화추합은 뱃지 안주나요? 0

좀 기다려야하려나 쩝 

올어바웃 미니 0

시대 김연호t 커리 타고 있는데요 비유전(+막전위/근육)만 자투리 시간에 볼 용도로... 

90학번대 아빠뻘 분들은 6

4년제만 나와도 ㅅㅌㅊ임?아빠가 자기말로는 열심히 했다던데 지금 위상으로 그냥... 

현역 재수차이나는 만큼 재수 삼수 차이나고 2

재수 삼수 차이나는 만큼 삼수 사수 차이나나? 

1교시수업은 필연적이군 2

그놈의안랩씨이뿔 2

보안프로그램좀그만설치시켜라진짜로 

지인선쌤 n제 구입 뱃지 있으면 좋겠다. 3

인선쌤 제자 인증 마크 

디플은 베릴까지있는데 왜대떡당했냐... 2

분명 우승후보였는데왜.. 

문과 의대 ㄱㄴ? 3

확통사탐 만점권이면 의대 가능?? 

과외 4시간 달림 2

3시간 수업인데 어쩐지 애가 힘들어하더라 

근데 이게 메쟈의를 가면 24

학교 꼴찌해도 그 대학병원 프리패스 아님? 이거면 한번더 안할 이유가 있나 

성별 구분이 안 됨 7

오르비나 공스타에서 글이나 피드 보고 성별 구분이 전혀 안 됨뇨;;; 남잔 줄... 

살은 유산소로 빼는거야? 6

ㅈㄱㄴ 

메인글 설뱃 의뱃 왤케 많냐 11

수열 역추적 어케하는거임..? 21

24수능 15번인데 그냥 역추적하려하니까 머리개아픈데 이거 막 조건 반대로? 바꿔서... 

작수 88따리가 1년해서 100가능? 2

알리바바사라고 1557번말했다 6

왜 중국몽에함께하지않았지? 

아 미적100 못한게 너무 자존심 상하는데 2

이거때매 의대 급간 올린다고 1년더하는거 오바임? 이래도 되나 

과탐 3등급 목표 0

생명과학 지구과학 3등급이 목표입니다. 등급만 필요해요! 이비에스로 듣고 기출 박박... 

수능 대비에 쎈 필수? 1

시발점+워크북 다 끝냈는데 쎈 안 풀어서 불안하네...수능 대비에 쎈 필수임? 

아아 5

아아아ㅏㅏㅏ 

시1발 쇼메이커가 밉다 존1나 밉다 1

내가 널 왜 응원해서 이꼬라지를 보고 사냐 제발 정규때 정신차라지만 지금이 4년째다 어떻게된거냐 

기타보다는 드럼 배워야지 15

기타가 휴대성은 좋은데 물집이 너무잡힐듯.... 

화1 부흥운동 개웃기네 2

아 이길 수가 없네 1

무슨 나 빼고 다 마스터 100점이 넘어 

수학 노베인데 3등급 목표입니다 기하 미적분? 0

수학 똥멍청이인데 3등급 턱걸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유학 가는데 등급만 봐서요. 기하... 

아시발 이새끼들 뭔데 10

가게위층에서 포켓몬 카드배틀인지 뭔 배틀잇다고 남의 업장 문막고 이러는데 지금 더... 

요즘 오르비가 인생의 낙이다 2

원터 일과 끝나고 10시 넘어서 피드에 몇백 적혀있는거 보면 마음이 따듯해짐 근데... 

쉬즈곤 0

아웃 옵 마이 라이프~~ 

요즘 내 군생활 겸 직장생활 현주소 0

말 안해도 알 사람들은 알거라도 믿음 

대황젠ㅋㅋ 0

ㅋㅋ 상성은 상성이지 ㅋㅋ 

카페 옆자리 아주머니 수험생이셨음... 7

옆 테이블에 아주머니가 앉으셨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매월승리가 놓여져 있었음...... 

[칼럼] 평범한 육군 군수 (1) 4

제가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없어서,, 조금만 양해를 부탁드리고 시작하도록... 

넌 뭐야? 2

용감한 쿠키 기여워 

반가운 오르비 6

폰에 최애의아이 키링달고 다니면 씹덕같음? 10

달지 말라고 해도 달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