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다니는건 군대 비유로 납득시키는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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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입시에 관심이 없으셔서 뭐 가르치지도 않는데
돈을 그렇게 많이 내는지 납득할 수 없다 하셔서
뭐 제 생각으론, 노가다 하시는 분들이 매일 아침에 혼자 나가서
땅을 파고,건물을 짓고 하는것과 다같이 한 곳에 모여서 맞춰진시간에 땅을 파고,같이 밥을 먹고 건물을 지으면 덜 힘들지
않을까? 라고 예시를 드는게 더 적절한 비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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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함 ㅋ 0
재밌었다 옯붕이들아 칭구만나니 옯에서 썩기 실타 그렇다고 ㅇㅇ
사실 독재학원 폭리는 미친 수준이라 납득 시키기 힘든 부분이긴 함 ㅋㅋ
솔직히 잇올 너무 비싸요.. 급식도 따로고
제 소견으로는 40이 딱 적절한거 같음,,
맞음. 솔까 질답도 상위권 애들은 거기 선생들 수준 낮아서 거의 이용 안 하는데 진짜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