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설경이 약대한테진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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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은고사하고 설정외만해도 과내 70퍼컷정도가 인설로 가는데 인설로 설대출신변호사가 약사한테 진다고? ㅋㅋㅋ
행시외시cpa도 엄청붙거 이셋도 약사한테 비교우위라보고
보장안된다고는 하는데 이러한 지표들자체가 설경가면 위직업들을 높은확률로 할만한 능력이잇음을 확인시켜준다생각
+평생 서울대생소리듣는거 엄청메리트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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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대충 평균점수보면 설경은 지거국의 라인인듯
이거 누백 도대체 뭔기준임 ㅋㅋ 당장 내 실친만해도 경북치 떨 설경최초합인데 ㅋㅋ
코핌 자료입니다
평균 점수라 꼬리입결과는 다를수 있어요..!
이건 아닌듯
ㅋㅋㅋㅋ 이분 ㄹㅇ 약까시네 ㅎㅎ
걍 ㅋㅋ
첫댓 빌릴게요
글쓴이님 "설정외 과내 70%컷 인설로 그냥 간다" 라고 쓰신거
다른건 관심없는데 설정외 상위 70%가 인설로를 그냥 뚫는다구요? ㅋㅋㅋㅋ
정량을 적게 보는 학교에 지원자 학벌이 서울대라고 가정해도 GPA 90 수준으로 인설로를 그냥 뚫는다구요?
로스쿨 입시는 학점 인플레로 천하제일 리트대회가 되어버렸는데 리트 지원자 절반이 SKY 학부 출신인 상황에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서울대생도 아닌데 서울대에 소속감 생겨버린 만년 설정외'지망생'의 희망사항 아니에요?
수능성적상 그런거죠
수능성적상도 안져요..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근데 지방의랑 설경이 입결 겹친다는 게 표준점수의 합이 겹친다는 거에요?
지방의랑 설경이 겹쳐요? 아마 이과 기준으로 갈 수 있는 누백이 겹친다는 이야기일거같은데, 치대나 한의대 일부랑 겹칠걸요
ㅇㅎ 그렇군요 저도 과탐이나 이런 거 생각하면 설경이랑 지방의랑 겹칠 것 같지는 않은데
올해 기준으로 치대~지사의컷=설경인데 먼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설경컷 설대식 몇점정도에요?? 지금예상으로...
제가 딱 지사의~치대적정 지방한안정 점순데 설대식 418근처라
제2외 감점까지 해서 418이면 극안정이고
제2외 3.5점 까서 414.5점이면 컷에서 2-3점 정도 남는 정도(이건 그냥 특별히 낮게 쓴 것도 높게 쓴 것도 아닌 점수)
저 한문치면 4 5정도 나오는데 이러면 몇점까여요? 2점까이나??
이과분이신데 한문에 소양이 있으신가 보네요. 대단합니다
제가 알기로 4등급은 1점 5등급은 1.5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이과분들 제2외가 789가 많아서 님 성적대 주변 사람들이 414이 근처인 게 다수기는 해요
작년까지 문과 내 컷 설경>경한이었는데?? 올해 문과최상위권이 불리해지면서 기괴한거
어차피 취향차이 아닌가 분야가 완전 다른데
그렇게 생각안하는 약대가 낫다는 사람들한테 쓴글인디
ㅇㅎㅇㅎ 설경이면 문과 탑인데 무작정 약대가 낫다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지… 입결상으로도 웬만하면 설경이 높을 텐데
꿈없어서 공무원할거면 약수가는것도 ㄱㅊ음
입결도 설경>모든 지방약 일 것 같습니다 ㅎㅎ
절대 지방약대생 중에 그 아무도 설경보다 본인들이 성적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없을 거에요 ㅎㅎ;;
???????
평생 서울대생 소리를 듣는다는게 메리트? 서울대생 소리를 졸업하고도 들을 일이 있나,, 그거보단 명문대 메리트는 그만큼 능력있는 동문들이 많고 많은 교류를 할수 있는것일듯
50살 아저씨도 서울대출신이라하면 달라보임 ㅋ
50살 아저씨한테 대학 어디나왔냐고 물어볼일이 있음? 아님 서울대나왔으면 50먹고도 나 서울대나왔는데 말하고다니겟다는거임 ?
말하고다닐필요없이 주변에서 말해줌 ㅋ
직장에서 다른 대학은 몰라도 설대 출신은 다 알게 됨... 본인이 말 안 해도... 서울대는 서울대임
솔직히 네이버로 인물검색해서 서울대 뜨면 뭔가 오~하지않나
하긴 gpp님아비도 설대생이라길래 달라보이더라
난 어릴때 ㄹㅇ 학력위조인줄 알았음
헉 ㅋㅋ
서원대는?
‘아비’만 봐도 ㅋㅋ
ㅇㅇ 이게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인적네트워크..
ㄹㅇ 인적네트워크가 진짜 큰 장점인데
많죠 왜 없음?
늙으면 대학어디 나왔냐를 누가 물어봄? 첫직장에나 대학을보지 이직할때도 이전 직장을보고 해온 결과물 퐅폴 스펙 능력을보고 사회는 능력주의로 변하고있는데 학벌메리트는 갈수록 없어지고있음
음 좀 깊게 들어가신듯;;
서울대 졸업인걸 드러낼 일이 뭐가 있는지 진짜 모르겠음 뭐가 있음 ?
그냥 굳이 자기가 말 안해도, 그리고 새로 누가 안 물어봐도, 이미 아는 사람들이 나를 서울대생이라고 소개시켜준다는 것?
글쎄요 그 대학 이름 하나가 그렇게 메리트를 주는건지 전혀 모르겠는게, 서울대를 나와서 만나는 사람들 풀에서는 서울대졸은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네요
님이 설대를 못가봐서그런듯. 저도 연고라인인데 설이랑 연고는 일반적인 사회적인식에서 차이엄청 크다느낌
서울대를 나와서 그 풀에 참여하기 쉬운거죠
그니까 서울대를 나와서 풀에 참여하는거죠 그게 서울대 졸이 가진 메리트지 서울대생 소리를 들어서 얻는 메리트는 아니잖아요?
작성자분도 연고라인이면 설대 안가보신건데 저한테 서울대를 못가봐서 그렇다느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 저는 사회적 인식 차이는 개인 역량에서 극복 가능한 범위라고 생각하는데요 사회적 인식 차이가 유의미한 연봉의 차이같은걸 만드나요?
메리트 하나도 없는데 뭔 ㅋㅋ
70퍼 인설로요..........?
70퍼면 3점대초반아님? 설경이든 설정외든 3점대초반이 로스쿨을갈수있음?
설정외는 학점을 좀 잘주는 편이어서 3점대 중반될걸요?
글구 경희로같은데는 학점을 3.3 이상이면 100주니까
ㅇㅎ...
요즘 3점대 초중반으로 인설로 못가요. 릿 정성 특출난거아니면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거의 5년전 얘기하시넹
그러니까요........
그런갑다혀~
아쿠땅 보고 참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맞는데요 20~30퍼가 설로가고 그사이에 행시외시씨파등등 합치면 70퍼까지도 인설의가던데
인설의는 제가 아는 뜻 말고 다른 뜻으로도 쓰이나요?
ㅋㅋㅋㅋㅋ
70퍼 인설로는?? 리트는 안보나요?
설정외는 1/4가 설로를 가긴 함
도대체 학점이 어케되는거야…
ㅋㅋㅋㅋ
서울대나오면 만사 태평이고 앞길 고속도로인줄 아시는데 본인이 서울대값못하면 나가서 욕먹음
쟤는 서울대나와서 저모양이냐 이런식으로
서울대 학벌내세우는사람은 학벌말곤 자랑할게 없는경우가 많던데ㅋㅋ

아 왜때리냐구여!!!설경을 비비누 ㄷㄷㄷ
머 이과면 그럴수도있지
서울대 내 리트 응시자 수가 2100명쯤 되고 인설로 전체 정원이 1000명인데 사과대 7할이 인설로 간다는 건 어디 피셜임 ㅋㅋ
리트 응시자수는 말 그대로 ‘응시’에 불과하구요..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862
재시 이상 비율이 약 45% 정도나 됩니다. 재수, 반수 등으로 중복 집계되는 점, 졸업이 많이 남은 학생들도 관광으로 응시한다는 점도 고려하면 실제 로스쿨에 지원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더더욱 줄겠죠.
당장 서울대 1년 문과 정원만 해도 1300명인데, 그보다 많은 2000명이 매년 새로이 로스쿨 입시에 뛰어들까요?
그리고 7할이 인설로 간다는 건 조금 오류가 많은 이야기인 건 맞아요. 애초에 한 과의 70% 이상이 로스쿨을 가려고 하지 않거든요.. 각자 희망하는 진로의 방향이 다 다른데 그렇게 일반화하긴 힘들죠. 아마 글쓴 분이 말하신 건 ‘인설로 이상’으로 ‘평가’받는 진로에 간다고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정외 스카이 로스쿨 7할 자료 좀 볼 수 있을까요
공식적인 자료 같은 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로스쿨이든 행정고시든 학교만, 전공만 따로 발표하는 식이라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는 건 어려움이 있구요. 하지만 매년 이러하다는 식의 정보는 내부인으로서 알고 있어요.
누군가의 카더라군요 잘 알겠습니다.
설경은 설약보다도 위라고 생각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경영 조상우를 봐
결국 망했잖아
아ㅋㅋ
ㅋㅋㅋ
끌려와서 장기팔이 하던 아저씨도 의사였으니까 비긴걸로합시다..
그리 따지면 수능 8등급 성기훈이 1등먹은거 어떻게 설명하나?
웃자고 올린 댓글에 논리를 따지시면 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근데 지방의랑 설경이 입결 겹친다는 게 표준점수의 합이 겹친다는 거에요?
70퍼인설로 보고 쭉내림ㅋㅋㅋ
인설로를 ㅈ으로 보네
ㄹㅇㅋㅋ 문돌이들 발작중
아는 설대애들 말 들어봐도 70퍼는 아닐텐데..?
애초에 설컴도 중소기업 꽤 가는데 설정외가 그럼 너무 잘 풀리는건데..
서울대에 환상이 넘 큰것 아닌가요..?
70퍼 통곈 아마 학점이 70퍼 정도였는데 간 사람이 있다 이런 느낌일텐데 그건 의미가 없을거같구요..
이 정도면 거의 설컴 스타팅이 절반인데 여기 스타팅 사람들 다 연봉 수억~수십억씩 챙겨 수준인거 같습니다 현실은 설컴조차도 극소수만 대박냅니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696
인설로 중 서울대 출신이 총 301명, 근데 서울대 출신 로스쿨 합격자 중 38%가 상경, 서울대 출신 리트 응시생이 2천명.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사과대 7할이 인설로 가는거?
응시생 2천에 대해서는 위에 어느 정도 반박을 했는데.. 과장된 수치는 그만 사용하시는 게 어떨까요
재수 반수하는 사람들은 서울대 아닌가요? 어디가 과장된 수치인거죠?
확률을 계산할 때 중복되는 인원은 제외하고 보는 게 맞지 않나요? ‘정외 한 학번에서 인설로를 얼마나 가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한 학번 당 진학자 수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일부 사람이 여러 번 응시한 결과가 2천이라는 숫자에 중복되어 반영되잖아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raw_pg.aspx?CNTN_CD=A0002672606
서울대 로스쿨 합격자 중 25세 이하의 비율이 약 2/3 정도 되니 이를 인서울 로스쿨 전체 비율로 생각하고 서울대 출신 인설로 합격자의 비율도 이를 따른다 가정하면 대략 200명 정도,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반정도가 재시이상이라 제외하면 응시자는 대략 1000명정도 그래도 전체 서울대 응시자 중 20% 정도가 인설로 가네요. 물론 말씀하셨지만, 7할은 말도 안되는 수치고, 리트 응시자 중의 2할정도가 리트를 준비해서 인설로를 간다고 했을 때, 인설로에 준하는 진로를 준비하는 사람이 그걸 성공할 확률이 드라마틱하게 올라서 7할쯤 맞춘다는 거는 말이 안될 거 같네요.
네. 저는 애초에 로스쿨 준비하는 사람이 7할이 되지 않으니 7할이 인설로를 간다는 말은 애초에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외에서 로스쿨 준비하는 사람’ 중 7할이라고 하면 얘기가 다르겠죠. 왜냐면 서울대 리트 응시자에는 이공계도 있고, 인문 사범대도 있으니까요. 학과를 서열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대형과(상경, 정치외교)와 인문/사범대의 로스쿨 진학은 꽤 차이가 납니다. 또 이공계는 학점 등의 문제로 리트 응시자들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든 편이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정외에서 로스쿨을 준비하는 사람(약 40명) 중 40% 가량(약 16명 내외)이 서울대 로스쿨에 진학하고, 30% 가량이 연세대, 고려대 로스쿨에 진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진학을 포기하든지 다른 로스쿨에 진학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 외에도 행정고시, 외교원, cpa, 언론계 등 로스쿨이 아닌 문과 선호 진로를 지망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저는 글 쓰신 분이 왜 70%라고 말을 했는지 이해가 되긴 합니다. 대충 진로들에 급을 매겨서(저는 좋아하지 않지만) 인설로 이상 급이 되는 진로가 대다수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로스쿨 입시가 진짜 고이고 고여서 gpa97미만 스카이로 원천불가라는 말 까지 돌고있어요. 이유는 1.그냥 고였다. 문과가 할게 없어서 다들(특히 간판좋으면) 로준 한번씩은 한다. 2.코로나재난지원학점땜에 학점 하이퍼 인플레이션. 서울대 간판 달고있어도 인설로가려면 학점 3.7은 다 넘깁니다. 이것도 꽤나 후하게 쳐준거에요. gp94이상은 필수적으로 찍은 상태에서 리트랑 정성으로 줄세우는거죠. 로입 진짜 개 빡셉니다
빡세고 안 빡세고를 떠나서 실제로 로스쿨 준비하거나 진학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3.7 다 넘기죠.. 문과에서 3.7 넘기는 사람 엄청 많을 것 같은데요 비대면 학점 인플레를 떠나서도
네네 맞아요. 아까 3점 초중반이면 인설로간다고 위에서 그러길래 웃겨서요 ㅋㅋ 실제로 3점대 초반이면 부산경북로도 위험할듯요
코로나재난지원학점은 뭐임 ㅋㅋㅋㅋㅋ
코로나->비대면->각종 수업 절평전환 및 학점 기준 완화 -> 2020이후 신입생들 3.7이면 '공부 좀 하지' 소리 듣는다고 함(에타 참고). 본인도 2020-1학기부터 2021-1학기까지 3학기 다녔는데 ㄹㅇ 그 전이랑 차원이 다를정도로 퍼줌.
설경출신들 앵간하면 약사보다 잘벌긴함
근데 업무강도가 ㅋㅋㅋ
그 정도버는 설경애들은 인맥크기가 넘사자너
위엣분 말이 맞는 듯
서울대학교 가서 서울대 값을 제대로 해 내는 사람들 걱정까지는 할 것 없고
미래에 대한 아무 계획 없이 서울대라는 네임밸류만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약사가 훨씬 나을 것 같긴 하네요
로준도 당연히 어? 학점 되는데 남들이 하고 좋으니까 해볼까? 해서 될 것은 아닌 듯.
메디컬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뽑는 장점이 대학에 가서 그렇게 주체적이지 않아도 된다라는 점이죠
저는 이게 딱히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거죠..
70퍼 인설로 ㅋㅋㅋ
재밌네요
지사의가 교차지원하면 설경이라는 뜻?
멋지잖아 얼마나 좋아
이긴다 진다 표현을 쓰는것 자체가 잼민 마인드ㅋㅋㅋ기
나라면 고민하다 약대갈듯한데… 모르겠다ㅋㅋ 취향차이인듯
인설로 외시 행시 cpa
약대 가면 못함?
안하는거 아님?
특히나 약사 면허면 인설로 가는건 입시에서 이득이 크지 않음?
근데 나라도 설경감
그렇게 치면 지방대 간호대룰 가는 게 서울대 문과에 진학하는 것보다 나은 선택인가요?
지방대 간호대에서도 이론상 로스쿨 외시 행시 cpa 다 할 수 있으니..? 반면 서울대 문과는 간호대를 가지 않는 이상 간호사는 못 하겠죠.
로스쿨이든 행정고시든 그러한 문과 쪽 진로를 가는 것에 있어 학벌이 갖는 무형의 가치가 있는 것이구요.. 약대 분들이 행시 외시 안 하듯 문과 사람들도 약사 관심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약대의 입결은 연고대랑 겹치니까요...?
그러니 역량이라는 면에 있어서 약사와 설경 비교하는거랑 지방 간호대랑 설경 비교하는건 다른거 아닐까요?
제가 생략을 한거죠. 무작정 안하니까 약대가 낫다라기 보다는 역량이 있음에도 안하는 측면이 있지 않냐는 거에요. 이부분을 오해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약대 갈 분들은 올해 연고대 문과가서 cpa 외시 고시를 준비 할 수 있음에도 약대를 간거라는거죠. 지방간호대랑 다르게...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문과든 이과든 약사 면허는 무형의 가치에 있어서 서울대 졸업장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전 설경>약 약>설경 이라는건 개인적인 가치에 따른다 생각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a는 할 수 있고, b는 할 수 없다 식의 논리가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어요. 실제로 오르비에서 정말 많이 보이는 이야기라서.. a에서 할 수 있는 거 b에서 다 할 수 있다. 그렇게 치면 사실 대학 안 가도 노력하면 취업할 수도 있는데, 메디컬이 아닌 99% 사람들은 대학을 갈 이유가 없겠죠. 저는 그런 논리에는 동의하지 않구요.
그리고 약사 면허가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메리트가 너무 커서 서울대 문과에 진학해서 로스쿨을 준비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 같진 않네요.. 그냥 ‘가능성은 있다’ 정도에 불과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니...
서울대 경영이 약사는 못해서 설경이 못나고
약대는 설경의 진로가 가능해서 더 낫다가 아니라
약대를 간 사람은 cpa 행시 고시 를 비교적 많이가는 연고대 문과를 갈 수 있음에도 약대를 간 것이기 때문에 무작정 약사보다 cpa 행시 고시 인설로가 낫다고 할 수도 없다는 거죠 애초에 위 본문의 논리는 이런 문과진로가 약사보다 낫고 그걸 설경이 많이간다는 논리 아니에요??
전 약대생들이 대부분 입학부터 cpa 고시 행시 인설로보다 약사면허에 우선시 두는 가치도 존중받고 인정해야 한다는거고 약사 면허자들이 저 길을 안가는 합리적인 이유도 분명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인설로에서 약사 면허 메리트 얘기를 한거도 인설로>약사 일거 같으면 왜 대다수의 약사가 본인들이 입시에서 분명한 메리트가 있는데도 안가냐는 거죠...
그렇군요. 제가 오해했네요. 메디컬 가도 문과에서 할 수 있는 거 다 할 수 있으니 문과 갈 이유가 없다는 식의 글을 많이 봐서, 첫 번째 댓글도 그런 취지이신 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약사라는 직업과 cpa 행정고시 등 직업을 서열화할 의도는 없어요. 다 각자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면 될 일인데 서열을 매기고 뭐가 더 나은지 따지려는 분위기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조건 약대를 버리고 서울대를 가는 것이 맞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댓글 쓰신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윗분 말씀은 약대 학벌과 자격증도 로입에서 설경에 준하는 메리트가 있다는 거 아님? 거기에 약사라는 선택지도 주어지는거고
아니 약사> 인설로라는게 아니라
인설로>약사가 아니라는거죠
아무도 약사>인설로 라고 안했어요
개인의 가치에 따라 다르다는거죠
당연히 애초에 목표가 인설로면 약대가는게 이상하죠. 근데
인설로는 설경이 아닌 연고대가도 갈 수 있는데 약대는 인설로든 cpa든 고시 외시든 많이 하는 연고대를 안가고 간다가 핵심인거죠.
아무도 안한 논증을 잘 못 했다는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70퍼컷 인설로ㅋㅋㅋㅋ 설경도 70퍼컷은 인살로 못가죠ㅋㅋㅋㅋ 학점 개박살났을텐데 인설로는 고사하고 로스쿨 입시 준비가 가능합니까?
하지만 취지는 동의. 나라도 설경갈듯
취지는 알 것 같은데 로스쿨 입시 개빡세요.. 릿 풀어보세요.. 서울대에서도 인설 가려면 몇몇 로스쿨 빼고 130 이상 나와야 하는데 (=상위 10%) 서연고가 절반 보는 시험에서 쉬운지..
리트 난이도는 해가 갈수록 점점 저세상에 근접하는중...
ㄹㅇ 서연고서성한 합치면 70% 이럴 건데 여기서 상위 10%는 결코 쉽지 않아요. 그래서 로스쿨 반수도 엄청 하는 거고요. (한 문제 한 문제에 로스쿨 라인 확확 바뀜)
약사나 제약회사 취업이 목표면 약대 가고 법조인, 회계사, 금융권 취업 등등 이런 길이 목표면 설경... 졸업 이후에 진로도 너무 다른 길이고 취향도 확 갈리는데 어디가 낫다 설경이 약대한테 졌다 이게 맞나 싶어요...
뭔 정외에서 인설로를 70%를 가요
70퍼가 인설로가면 의대 버리고 설경간다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근데 골수 이과가 아닌이상 설경이 진지하게 더 좋아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약대가 그렇게 메리트가 큰건가?
수의대면 갈텐데 ㄹㅇ ㅋㅋ
글게요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약대가 좋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ㅎㅎ;;
설경=아이폰
이쁜 쓰레기
약그로 사방팔방에 거네
ㄹㅇ 약대 왤캐 기어오르지? 라고 할뻔~
이분 서울대 다님?
연고라인 다닌답니다
범재면 안정적인 삶 보장하는 약대 가면 되고 자기가 수재고 뛰어나다 하면 설경 가는것도 괜찮을듯. 상방은 설경>>>약대이기 때문에 본인 머리 좋고 영특하면 설경이 낫다고 생각함
야망이 있다면 설경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야망이 있다면말이죠
ㅎㅇㅌ
근데 지방의도 아니고 지방약?
경제 좋아하면 가는거죠
수능만점자가 카관의,이화의 말고 설경 꽤 가는데
나름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설대 상경은 논외로 하고 사과, 인문대는 인설로 아무나 가는거 아닌뎅 - 인문대생, 인설로 70프로는 오바
그래서 설경이면 지사의아닌가? 통합전에 카관의나 가천 상지 동국 한이랑 복수합격하면 99프로 설경인데
대체 70퍼가 인설로 간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건지? 서울대 4년 - 로스쿨 3년 - 변시준비 +a 하면 이미 약대 6년 훌쩍 넘는데다 변호사 하방은 약사 하방보다 낮아요. 저도 몇년간 변호사 꿈꿔온지라 한의대 버리고 연고대 갔었고, 이번에 약대로 옮길 예정임에고 로스쿨 진학 생각이 완전히 뿌리뽑힌 건 아니지만 너무 지나친 환상을 갖고 계신 듯 하네요 ㅋㅋㅋㅋ 서울대 간다고 모두가 sky로 가는 거 아니고 sky로 간다고 모두가 검클빅 되는 것도 아닙니다
변호사 평균이 약사 평균보다 높을걸요. 하방 얼만지 알지도 못하면서
아버지가 법조계 쪽에서 일하셔서 변호사 하방은 잘 알고요. 약사 하방은 페약인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님도 1년 전에 대학 가신 분인데 그렇게 잘 아시나요?
상방 하방 차이가 굉장히 큰데 상방이 다 휩쓰는 구조라 평균이 높게 나오는 겁니다
막변이 많긴해도 설경 출신 변호사가 그런 경우가 많을까요?
설경 출신이 다 sky로를 가나요? 서울대 학부에서 설로 가는 것도 리트 학점 다 정말 잘 봤을 때 얘기고 라이센스로 약대를 가도 약사가 자동 보장되는 것과 결이 같나요?
설경 출신이면 메이저로 아니면 안가려고 하고 지방약보다 설경, 메이저로 나온 변호사가 수입이나 사회적으로 보면 좋죠. 설경에서 메이저로 아니면 안가는 이유가 지방로 가는것보다 사기업 취직이 낫다고 판단해서 그래요
서울대 학부 - 로스쿨 보장 x
로스쿨 졸업 - 변호사 보장 x (지방로 변시 합격률 반토막)
변시 합격 - 빅펌 보장 x 최상위만 감
이게 약대과정 6년 정상적으로 이수하면 약사가 되는 것과 같다고 보시나요? 저도 큰 꿈을 갖고 진학했지만 제 능력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반수한 겁니다.
전 설경<지방약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라도 설경 성적 받고 지방약 안가요 경한가겠죠 다만 원글에서 설정외에서 70퍼가 인설로 간다는 근거 없는 얘기를 보고 뭔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 댓글 남긴겁니다. 설경에서 잘 풀리면 당연히 약사보다 좋죠 근데 설경이 무엇을 보장해주느냐와는 다른 얘기죠 그리고 지방로와 사기업 취직은 취향차인 것 같습니다. 에타 졸게나 세연넷에서는 지사립 로스쿨도 대기업보다 훨씬 낫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아요
설경 지방약이면 개인 취향으로 가면 되는 라인인데 꼭 굳이 어디가 더 위니 이런거 따져야되나요?
물론 저한테 고르라면 0.001초의 고민도 없이 지방약으로 달려갈거긴 합니다만.. ㅋㅋ 도전과 경쟁의 연속인 삶은 저랑 정말 안 맞아요.
대학가자마자 공부에 치일 자신 있으면서 객관적으로 공부에 재능 있다면 설경인데 그냥 적당히 공부해서 적당히 살고 싶으면 약대인듯. 저는 큰 욕심도 없고 공부도 별로 안좋아해서 약대 고를것 같네요
라고하네요...
아 진짜 부모가 서울 국평 아파트 물려줄수있는 서울대 경영 학생으로 살고싶다 인생 얼마나 꽃밭일까..
설경그렇게 안높음 문과들아
ㄹㅇㅋㅋ 문돌이들 발작하네
설경이 높은건 아닌데 솔직히 이과도 별거 없음.. 고등학교 시험에 그렇게 큰 의미 부여할거 없음
띠용
???
ㅋㅋㅋ
진다는게 본문의 내용으로 보아하니 졸업후를 말하는거같은데 그건 다 하기 나름이지 설경나와서 오징어게임 상우처럼 될수도 있고 돈많이벌 수도 있고 약대도 약국으로 성공할 수도 있고 잘 안될 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어떤 길이 나을지는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지 본인이 설경이면 또 몰라 설경도 아니면서 키보드배틀로 번질꺼 뻔히 아는 나이인거 같은데 굳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궁금해서 눈팅만 하다가 글남겨봅니다
ㅈㅅ 피아식별 못함
하고 싶은 거 하는 거지 뭐.
일은 약사가 더 편할 것 같기는 함.
본인 인설약 빨강 설경 연초인데 내가 이상한거임;;;??? 점수를 기형적으로받은건가
문돌이들이 발작중인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이런걸로 왜 싸우지 진짜 ㅋㅋㅋ 이유가 궁금하네 ㅋㅋ
원래 여긴 감정이입해서 대신 싸워주시는 분들 많음
설경이랑 메디컬들이 직접 싸우는 것도 아니고 ㅋㅋ 지금 수험생들이 이러고 있는거... 애잔함 진짜
매년 수험생들이 대학가면 물갈이는 되는데 메타는 변함없어서 신기해요 ㅋㅋㅋㅋ 대학생인데 참전하시는 분들 때문인가도 싶고..
근데 잼민이들 ㄹㅇ 신포도 이론 좀 쩌는듯.
결국 설경 가서 로스쿨/cpa 이거 말고 잘 모르잖음.
PE, IB, 자산운용사, 재보험사, 신평사 등등 갈곳 오지게 많은데 ㅋㅋㅋㅋ
애초에 의치한약+공대 다니는 사람들이 설경 진로 훈수 두는게 커뮤 현실임.
구라 안치고 자기 적성따라 가는게 맞음.
좀 열심히해서 돈 뻑세게 벌고 싶다. 서울 핵심 부서에서 뭔가 부가가치 높은 일을 하고 싶다>>>>설경
안전하게 편하게 살고 싶다>>>약대
근데 여기서 설경 빡세게가 객관적으로 의대생들 공부하는거에 비하면 존나 편함. -이거 ㄹㅇ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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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가서 계속 빡세게 공부하기 싫은거 아님?참.... 부질없다..
설경이 지방약 이기면 어쩔 것이며
설경이 지방약한테 지면 또 어쩔 거임?
성적실명제 안됨??
위에 댓글이나 좋아요 누르던 애들 중
설경이나 지방약이 아니라
남서울대 경영 지방대 간호 적정인 애들이
분명 넘칠텐데 토론하고 자빠졌네
씹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지하게 읽다가 70% 인설로 이지랄하는거 보자마자 쭉내림
애미리스 씹소리 ㄴㄴ
약대한테 지는건 모르겠고 설경나와서 약사 평균만큼 버는 과정은 약대졸업 국시합격보다 더빡셀것같아요. 잘안풀리는케이스도 약사보다 많을것같습니다
설공중위과랑 셜경비비던데
또 실없는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버러지같은 새끼들 ㅋㅋ
ㄹㅇ ㅋㅋ 시간 안아깝나봐 여기서 키배뜨면
ㅋㅋㅋㅋ아 댓글보다보면 ㅈㄴ 웃기네 ㅋㅋㅋ
전 연고공>약대임
어휴 사회도 안나가본 애송이들이 사회 운운하는게 젤웃기다ㅋㅋ나이쳐먹고 존나게 공부해야한다는게 얼마나 ㅈ같은지는 아려나
입시만하는사람들만 모아놓으니까 설정외 인설로 70퍼같은 개소리도 메인글을 가네 ㅋㅋ -꿈-이랑 다를게 뭐임?
근데 설로 나와서 판검이나 대형로펌 못 들어갈 바엔 개국약사가 낫지 않음??
갠적으로 로펌 가서 밤 새면서 존나 힘들게 살고 회사생활 하고 클라이언트 응대할 바엔 그냥 약국 할래(물론 취향차이긴 함. 판은 그냥 설의 버릴 수 있고 검은 이제 잘 모르겠음,,)
짜피 지방로>>>지방약인데 정시 문과 설대가 지방로를 못갈리가
이건 뭔..
ㅋㅋㅋ
판검사출신 변호사도 아니고 그냥 인설로 변호사라고 해도 요즘 변호사가 너무 많아서 약사메리트가 더 클듯
전문직갤러리인줄 ㅋㅋ
그냥 다들 좀 닥쳐요.. 약대가 낫느니 설경이 낫느니 이런건 시발 합격부터 하고 취업이나 자격증 준비 할 때 생각하세요;
설뱃이라도 달고 와라
둘다 식견 참 좁다 ㅎㅎ
ㅋㅋㅋ 문돌이 ㅎㅇ
저 미적과탐임 ㅋㅋ
사고방식이 대다수 확통이들이랑 똑같네
인설로70퍼 ㅋㅋㅋ
위에 '찢고탈조선' 님이 쓴 댓글사진만봐도 로스쿨,행시외시,cpa,컨설팅펌이 모두 취향차이로써 동급이라치면 이안에만 35명중 25명이 들어가는데 단지 인설로하위권은 이중에서 거의 젤 못간편이니 70퍼컷 하면 대충맞을텐데? ㅋㅋ 니도 자료를가져와서 반박을해보셈
뭔 동급 ㅋㅋㅋ
그럼 그렇게 말을 하던가
그리고 동급은 무슨 ㅋㅋㅋ
에휴 위에서 ultraleo가 다 써놨구만 ㅋㅋ
댓글들한테 처맞더니 나는 만만해보이니?ㅋㅋㅋ
그치 동급은아니지 ㅋㅋ 대충 행시외시,씨파,컨설팅펌이 인설로하위(경희,시립로)는 바르니깐 ㅋ 그리고 암튼 너같은새끼 너무많아서 싹다 반박하기는 너무 귀찮앙
그리고 ultraloe 저새끼 쓴거 좀만읽어봐도 존나 잘못된추론인거 머리 좀만좋아도 눈치챌수있음 ㅋㅋ 하나만 꼽자면 70퍼컷이 로스쿨에간다는거에서 사과대70퍼가 로스쿨에가냐고 되묻는거만봐도 시발 ㅋㅋ
문과 애들은 얼마나 팩폭 당해야 정신을 차릴까?
가4나1, 연고문과하위=건동홍숙 이과(교차 없을 때) 전부 증명되었는데도 아직도 날뛰네 ㅋㅋㅋ
무슨 지방약따위를 설경이랑 비교함 ?;;;
설경 가는 인재들 : 알아서 자기 갈 길 개척함. 이딴 븅신같은 서열질 안해도 알아서 설경 간판을 빛냄
수험생 커뮤에서 이런 똥글쓰는 엠생 :
애초에 노력에 대한 결과가 보장된다는게 엄청난 메리트라고 생각함 설경vs지방약 이렇게 물어보면 고민될 것 같긴 한데
설공이 약대한테 밀리는데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사는거지
낙지,코핌기준 설경제,설약 예측컷차이 2점바께안나는데 뭔개소리임 ㅋㅋ
심지어 올해 사탐표점 ㅆ창나서 올해가 설문,이과 표점차이 최저점수준인데
입결말하는게 아니라해도 설공이 약대한테 밀리는세상은 내가아는세상이아닌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