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인 20대, 26살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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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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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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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서문 2.7프로던데 저거 문이과통합기준으로하면 기공이 누백더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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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대학교 입학->고등학교 졸업 취소(유급당함)->대학입학취소 고등학교가 잘못하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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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한테 물어서 해결될 일이 아닌것같아요.. 단순히 할까요 말까요 물으셨다면 비추했겠지만 정말 하고싶으시면 해야죠. 하고싶은데 할수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남한테 하는건 정말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본인이 가장 잘 아실테니까요; 그리고 전례없이 많이 늦은나이도 아니고 가능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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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면 아직 어린 나이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의사협회장이 목에 칼을 긋는 현실입니다.
집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모를까, 앞으로 몇년간 일억이 넘는 돈을 지원을 받아야 하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어렵습니다.
물론, 선생님 집안에 여유가 매우 많고,(선생님이 향후 6년간일을 안하셔도 될정도로) 인생이 의업에 받칠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시면, 의대를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리라 생각됩니다만, 그 것이 아니라면, 지금 하시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도전하는쪽으로 갈 것 같네요ㅎ
의전22
26살이 가능할까요?라는 고민을 할 때가 아닌 듯 싶네요.
26살이 가능할까요?라는 고민을 할 때가 아닌 듯 싶네요.
26살이 가능할까요?라는 고민을 할 때가 아닌 듯 싶네요.
의전이나 학사편입이 훨씬 가능성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