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경상대병원 단독지원… 오늘 응급의학과 면접시험

2022-01-17 12:43:38  원문 2022-01-17 11:31  조회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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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대 입학취소 청문 진주 = 박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0) 씨가 17일 국립 경상대병원에서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면접시험을 봤다.

경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이날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추가 모집에 단독 지원한 조 씨에 대한 면접시험을 진행했다.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대병원은 지난 11일 2022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추가 모집공고를 냈다. 모집인원은 내과 1명, 소아청소년과 2명, 흉부외과 1명, 산부인과 1명, 응급의학과 2명 등 총 7명이다. 지원서 마감 결과 내과 1명, 외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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