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부부와 친분 있는 무속인, 선대본서 '고문'으로 일한다
2022-01-17 09:29:59 원문 2022-01-17 06:03 조회수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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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무속인 전모(61)씨가 ‘고문’이란 직함으로 활동하는 사실이 확인됐다. 전씨는 정계와 재계에서 ‘건진법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전씨가 윤 후보의 검찰총장 시절부터 대권 도전을 결심하도록 도왔다는 주장과 함께 자신은 ‘국사’가 될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는 전씨 지인의 증언도 나왔다. 국사는 신라와 고려시대 때 왕의 자문 역할을 하는 고승에게 내린 칭호다.
16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씨는 윤 후보의 선대본부 하부 조직인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으로 인재영입에 관여하고 있다. 하지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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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헉
헉
hak
얜 조금 잘하더만 또 왜그럼
무속인을 왜 데려와 ㅋㅋ
사람들 납득시키기위해 저런 사람들 쓰기도하는듯
사제 포지션ㅋㅋ
가짜 뉴스임
선대본부 임명된적도 없고 무속인도 아니라는데
우째 헤드라인에 맞는게 없냐
걍 찢지지자들 어떻게든 최순실이랑 엮으려고 발악하는거임
가짜뉴슨데 이악물고 안내리죠?
얘네도 뭐 당선되면 모가지 나가는건 자신들이니깐..
어디 언론사인가 봤더만 세계일보 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