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나미 경보 이와테로 확대…21만명에 피난지시(종합 2보)

2022-01-16 07:38:00  원문 2022-01-16 04:49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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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남태평양 해저화산 폭발 영향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기상청은 16일 남서부 해안 등에 최대 3m의 쓰나미(津波·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1.2m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NHK와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오전 0시 15분께 남서부 제도인 가고시마(鹿児島)현 아마미(奄美)군도와 도카라 열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높이는 최대 3m로 예측된다.

이외에도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오키나와(沖縄)에 걸친 태평양 측의 넓은 부분에 쓰나미 주의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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