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는 왜 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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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좀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만 순수 궁금증입니다
문돌이인 저는 들어갈 수 있는 메디컬이 거의 한의 뿐이기도 하고 입결도 존1나 높기도 해서 그냥 흥미가 가는 상황인데
왜 입결이 그렇게 높은지, 왜 공부 잘하시는 분들이 가려고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한의원이 매출이 잘 나오는 거 같지도 않고 실제로 한의원하시는 아는 분은 장사 조졌다고 하시는데
정말 순전히 '안정적'인 직장 때문인가요???
한의대생 분들이나 한의대 지망하시는 분들 기분 나쁘시라고 적는 게 아니고 진짜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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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래요 증말
한의원이 매출이 잘 나오는 거 같지도 않고 실제로 한의원하시는 아는 분은 장사 조졌다고 하시는데
-> 이게 아니니까?
뭐 옆 병원, 치과에 비하면 조졌다고 얘기할수도 있는데 나머지는 글쎄요
아 그런가요??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그냥 일반 병원들보다는 환자수가 적은 거 같기도 한데다가 삼촌이 의사신데 주변 개원하시는 분들 다 후회하고 다시 월급받는 의사로 돌리신다고 해서... 한의가 양의보다 장사가 잘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서 매출 안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페이로만 뛰어도 왠만한 문과 상위과 평균보단 더 벌지 않나요??(남자+추나 가능 기준)
그게 이과기준에서도 그런가요?? 입결상 한의가 상위 이과 정도 나오지 않나요
옛날부터 안정적인 직장 선호도는 높았는데 (imf 시절 사범대, 몇년 전 교대)
코로나 거치면서 그 경향은 더 강해지고, 심지어 의치한은 안정적인 편(하방 보장) 이면서(공대에 비해서) 소득도 고소득인 편이니까 입결이 오른거 아닐까요??
몇년 전까지 교대가 엄청 고소득이 아닌건 다 알면서도 임용이 사대에 비해 쉬운 편이라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였다는거 고려하면요.
정신이 뚜력해지는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페닥 하방이 600이라고 잡고
주위에 다른직업 보셈
특히 문돌이면 답없는게 눈에 보일거임
오....
본인 스스로 생각할때 수능말고 그닥 잘하는게 없다-->그나마 점수 나올때 월 600이라도 받는직업 고름.
아 그렇구나...
매출이적어도 그만큼경비와 초기자본이 적습니다.
당장 페이만뛰어도 뭐..
아 그렇군요...
그런데 자영업이나 월급쟁이나 나 돈 잘벌어 라고 자랑하는 사람 본적있음?
의치한 모두 요새 옛날같지 않아 라는 말을 늘 입버릇처럼 얘기하는데,
월급쟁이 회사원은 쥐꼬리같은 월급. 공뭔들은 박봉, 장사하는 분들은 맨날 파리날려~ 라고하죠?
정말 돈 많이 버는 사람은 조용히 버는 사람들이죠
이해가 팍 되네요
저 위에 월600이 통장에 꽂히는 세후 600이에요... 연봉 6천 직장인들 매달 통장에 300대 꽂히는거 생각하면 얼마나 잘버는지 느끼실 수 있을 듯
하버드대에서도 한의학 연구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관심이 생겼어요 침치료 효과도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다고 하구여! 그래서 연구하고 싶어져서 한의대 선택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