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Wwwwwww · 815432 · 22/01/11 15:17 · MS 2018

    집안에 돈 많으면 약
    여학생들은 약이 더 많을 수도..?

  • JJWwwwwww · 815432 · 22/01/11 15:18 · MS 2018

    근데 직업 특성이 뭘 말씀하시는 건지..

  • 일을 하지 못한 수직항력의 눈물 · 914108 · 22/01/11 15:19 · MS 2019

    그냥 약사는 의사한테 종속되어 있는 느낌이고 페이도 고정적이고.. 좀 더 자주적이고 사업적인 수의사가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집에 돈많으면 어디든 상관없지 않을까요ㅋㅋㅋ

  • JJWwwwwww · 815432 · 22/01/11 15:24 · MS 2018

    개국했을 때 수입 차이 더 많이 나는 건 약사 아닌가요? 약사는 자기 실력이 아니라 자리로 결정나는 건 동의합니다
    돈 많을 때 약사랑 수의사 중에 선택한다면 약사가 낫다는 말인데

  • 일을 하지 못한 수직항력의 눈물 · 914108 · 22/01/11 15:27 · MS 2019

    아 제가 페이 부분은 잘 몰라서.. 둘다 개국해서 잘된 경우에도 평균적으로 약사가 더 잘버나요?

  • JJWwwwwww · 815432 · 22/01/11 15:32 · MS 2018 (수정됨)

    개국 안하고 월급 받는 걸로 하면 수의사가 페이가 더 세구요
    잘되는 동물병원들 보면 집에도 못 가고병원에서 자면서 24시간 운영하고 건물 하나 크게 지어서 그러는데 약국 잘 되는 건 자리만 잘 잡고 친절하기만 하면 되니까 워라밸 생각하면 약사가 낫죠
    근데 약국은 약사 한 명당 하루에 인정해주는 처방전 개수가 정해져 있어서 잘 되는 약국은 그만큼 또 약사 많이 고용해야 해요
    전체적인 수입 평균을 생각하면 개국했을 때는 수의사보다는 아직 약사가 조금은 나은 듯요

  • JJWwwwwww · 815432 · 22/01/11 15:34 · MS 2018

    미래 생각하면 수의사가 전망은 더 좋은 듯.. 개인적으로 동물 보는 거 싫어하는 거 아니면 수의대 가는 게 일반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 일을 하지 못한 수직항력의 눈물 · 914108 · 22/01/11 15:39 · MS 2019

    아 약국도 사업적인 부분이 생각보다 큰가보네요.. 워라벨도 좋구 제가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과학이란 · 1119260 · 22/01/11 15:17 · MS 2021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