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수의대 > 약대 이게 맞는 것 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918977
우리도 결국 이곳 저곳 다니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니 잘 알거라 믿음.
병원가면 - 선생님
치과가면 - 선생님
한의원가면 - 선생님
동물병원가면 - 선생님
약국가면 - 선생님???????? 이런말 해본적 있는 사람?/ 여기요. 저기요. 아저씨. 아줌마. 약사님? 조차 잘 못들어본듯....
현재 입결은 뭐 약이 의치한약수 라고 하는 것 같은데. 결국 사회적 인식 자체가 의치한수약으로 갈것 같음.
솔직히. 진료를 보고 처방을 하고 처치를 해주는 거랑..
걍 의자 앉아 있다가 어서오세요. 뭐주세요 하면 여깄습니다. 얼마입니다. 하고 돈받고 주는거. 이거랑 같을 수가 있나.
페이 약사.. 편의점 알바랑 다를게 뭐임.. 시간내서 앉아 있다가 뭐사라오면 주고. 처방전오면 그거 담아주고
*개인적인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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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의치한약수는 일단 5개 넘사라 치고.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까지 하고
걍 살면서 주위에서 보는 이미지, 생각으로 적은건데 왜케 남의 생각을 바꾸려는 사람이 많을까.
약대생 하나 거품물고 하는거 보기 불편... 생각해서 맘대로 쓴거에 마음대로 생각하세요라니? ㅋㅋㅋ
약> 수라고 썼어도 거품물고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라고했을까...
걍 자기가 원하는 대답, 자기랑 같은 생각 안나오면 거품물고 달려드는듯.. 피곤하네 약, 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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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 분들이 몰려올 게시글입니다.
이게 마따
돈 편하게 벌면 그게 행복이지
저는 지나가는 아저씨한테도 선생님이라해서
근데 핫시같은 소개팅프로보면 수의사가 인기 더많음
?
핱시에 나온건 한의사 아닌가
그런소개팅프로
?
이건 너무 억빤데 ㅋㅋ
ㄹㅇ이
약사도 선생님 소리 듣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의치한약수는 대부분 "소득"
순서임...
명성따라서 입결 갈릴거면 치한약수는 다 서울대보단 낮아야함 ㅋㅋ(최근 입시 안치루신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인식하시니깐)
흠
너무 억까신데..
약사도 약사님 선생님듣는데요;.
진상은 어디든 존재할뿐
개인의견이고 억까라기 보다. 서비스직을 여기저기 이용하면서 지켜본 결과입니다. 적어도 의원,치과,한의원. 동물병원에선 선생님은 깔고가는 인식인데 약국에선 그런걸 본적이 없어서요. 물론 듣는 곳도 있겠죠. ㅋㅋㅋ 압도적으로 차이나서 그렇지.
님이 그많은 병원들 다 다니셨나요? 뇌피셜이죠
저는 현직들 얘기 많이듣습니다
굳이 이런글쓰는 의도가?
서비스직을 많이 이용했죠. 주위에서 이용하는거 많이 보고 근데 결국 수의사> 약사로 갈거라는게 제 개인의견이죠. 진료 처치의 모습과 와 물건파는 모습의 차이랄까.
에휴 그냥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왜 굳이 한쪽직업 까내리시는지 모르겠지만
약대 지원하셨는지
약사직능 모르는분들이 그런소리하십니다
마음대로 생각해서 썼는데... 왜 의도 타령하다가 이제와서 맘대로 생각하라고 하심?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의견이라고도 적었는데 왜 약까로 보시나요 ㅋㅋ 수의사> 약사 인것 같다고 마음대로 생각한 개인의견 쓴거에.
네네 수의대가셔서 좋은수의사되세요
아니면 약대노리시나;; 그렇대도 좋은약사되시길
둘다아니고 못오는입장이면..그래도 사회에 기여하는 좋은분 되시길
약대 썼지? ㅋㅋ
의치한약수 다 좋은직렬이고
사회나와보면 대우받는 직업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다 있고 굳이..
대우 객관적으로 볼수있는게
은행대출이죠
글쓴 애가 약사 내려치기 하는거 같아서요..
아 님보고 한말아니에요~저도 쓴이한테 적은겁니답~
입시관심없는사람은 그렇게 보일수도있음... 저도 그냥 별생각없이봣을땐 수의사가 더좋아보여서 ㅠㅠ 둘다 대단한직업인건 알겠음
케바케일듯요
대우 객관적으로 볼수있는게
은행대출인데
의치한 대출>약=수
일부은행만 의치한>약>수
이게 맞습니다
님 실검떳어요..그만하시길..
네 선생님이 대신좀 해주세요
뭘 대신해요.. 전 직업들 존중합니다..
저도 다른 직업 깐 적 없어요..
대출로만 보면 우리도 약사랑 똑같이 받아요
틀딱들 출동
내가 님같은 분이 있어서 계속 글을 쓰네요
과학분은 가만히 계시는게..
또 열뻗쳐서 죄송합니다
약국에서 돈받는 사람은 고용된 알바나 직원아닌가. 아니 약상담하는거랑 계산까지 하는 약국이 있긴 해도 동물병원도ㅜ마찬가지임. 우리동네 설수의 나오신 분 엄청 실력좋으신데 직원안두고 계산까지 혼자해여
수의사도 계산까지 혼자하는 곳 있을수 있죠. 근데 무슨 약사가 약상담을 해요 ㅋㅋ 처방들어오면 주는거고, 간단한 약 달라하면 골라주는 정도지 ㅋㅋㅋ 전체적인 이미지 현실이 아얘 다르다는 거죠. 약사가 약주면서 계산은 저기 직원한테 하세요 ㅋㅋ이런거있음? 아니면 뭐 약사자격없는데 세워두고 돈받고 약주고하는 쌍팔년도 식 약국말하시낭.
이사람 왜 이렇게 흥분하는가? 약대 못가서 환장함?
저는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그러지 않나…?
보통 그렇죠
아니면 구분없이 그냥 부를때 저기요 라던지
나는 단순히 부르는 거라면 의치한약수 안가리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오히려 의사한테만 의사선생님이라고 불러서 의사만 다른 느낌임
아 수의사가 더 좋은거 맞으니까 제발 약대좀붙여달라고ㅋㅋ
설사 그렇다 해도 선생님 소리 하나 듣자고 일하나..? 성격이 완전 다른 직종인데 장단점 따져봐야죵 동물 다루는거 별로 생각 안해본 분들은 상대적으로 호불호 덜타는 약사 많이 택하는거구요 잘 맞는다면 수의사도 짱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함
일단 인식 호칭에서 차이가 나는게 쌓이고 쌓이고, 하면 결국 수의사는 이용하면서 선생님이랑 호칭으로 존중을 받고, 약사는 선생님? 약사님? 달라는거 주고 처방받아서 약주고 이렇게 될것 같다는 거지요 ㅋㅋ 근데 투표에서도 수의사가 이기는것같은데..
전형적 급식 마인드..
아니.. 마음대로 생각하고 쓰라면서요... 마음대로 생각하고 개인적의견이라 덧붙이고 글썼는데 왜 따라다니면서 거품무세요 ㅜㅜ 약사세요?
아까단거에요 위에 결론글달았으니
열심히 사셔서 사회에 긍정적인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네 ㅜㅜ 긍정적인 사람 될게요// 약사인지 약대생인지는 모르겠는데 ㅋㅋ 긍정의 기운좀 갖고 사세요 남의 생각, 주위에서 보고들은 이미지로 개인의견 적은거에 ㅋㅋㅋ 따라다니면서 거품물지 마시궁
..왜이렇게 꼬이셨는지..안타깝네요..
전 비꼰게 아닌데.ㅜㅜ진심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편하게 돈 잘벌면 장땡임 선생님 소리 안들어도 ㄱㅊ
이게맞지
논리적으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임ㅋㅋ 저같이 동물병원 갈 일 없는 사람은 수의사 선생님이라고 부를 기회조차 없는데..그런 논리면 그냥 진짜 선생님이 최고 아닌감
난 갠적으로 약대... 근데 현생나가면 의치한약수 다 ㄱㅊ은 직업임
저도ㅇㅈ 약수는 적성맞게 선택하면 진짜 좋은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님.. 그냥 오르비 밈인데 틀딱티내지말고 가만히 계세요 왜 진지하게 받아들이심? 아무의미없는데
타당한 이유나 말도 안되는 글은 좀 그렇죠
그런곳에만 반발할뿐;
님은 왜 갑자기 급발진이시죠?
틀이라느니
저한테 쪽지오시는분들 정성을 다해 상담도 해드리고 했습니다
여기서 무슨 깽판친기억은 없는데요;
글들보시거나 저랑 옵쳇 하신분들은 압니다
제가 무지성 약뽕이거나 약까는 아닙니다;
아 ㅈㅅ.. 약까한테 댓글달려다가 잘못 누르고 적었어여 ㅠ
아;;과학 그분한테 다는거였군요;;
약사가 워라벨 넘사긴하지
하지만 수약 고르라하면 약대 고를듯. 선생님이라 안불리면 어때. 멋진데
엥? 약국가서 아저씨 아줌마라고 부른다고요? 그건 그냥 예의없는거 같은데요 전 그냥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요즘 노인분들도 모두 약사님이라고 하지~아줌마,아저씨라고 하는 상식적이지 못하신분 거의 없어요. 시대가 바꿨어요. 60~70대나 동네약국이 사랑방 같은 역할을해서 간혹 친근감으로 그렇게 부르는 경우 있어어도.. 요즘 유치원꼬마들도 약사님 합니다. 어느 시대에 갇혀 사시는지~
그럼 교대 > 약대 ..?
호칭 부를일 있으면 당연히 선생님이라 하지않나? ㅋㅋㅋ
그냥 처방전 주기만 하고 약받을 때 설명만 들으니까 부를일이 없는거지
ㅋㅋ 들어가서 쌍화탕 까스활명수 같은거 살떄 선생님 여기 까스활명수 주세요? 라고 듣도보도 못한것 같아서요. 여기 까쓰활명수요 쌍화탕이요~ 이러는게 대다수. 근데 의원+동물병원은? 네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이건 걍 기본 아닌가유. 이런거 보고 제 개인적인 생각적은겁니다.ㅋㅋ
그럼 교의치한수임?
선생님 소리가 그렇게 중요하면..
씽크빅 선생님, 빨간펜 선생님, 한우리 선생님,사회체육 선생님....
(이분들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저 한우리 수업 좋아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시대의 흐름 상 수의대가 약대보다 훨씬 유망하다고 생각함. 물론 과거엔 수의대가 축산학과 취급 받으면서 반 하위권이 가는 학과였지만 세상이 변하면서 선호하는 과 순위도 바뀐다고 봄
나는 그냥 의치한약수 다 좋아함.
근데 약국가서 호칭을 부를일이 있나….?
살면서 그런적 없었던거 같은데
그냥 파스하나주세요~ 이러고 가긴함
내말이 이거임 의료업 서비스업 이용하는 사람들 마인드.. 슈퍼가서 담배하나 주세요. 하는거랑 약국가서 소화제하나요 파스하나주세요 하는거랑 뭐가다르냐고 ㅋㅋㅋ 지금은 의치한약수로 얼추 되어 있긴 한데. 방문했을 때 이미지 호칭 등에서 나오는 바이브 무시 못하지. 약국 들어가서 뭐달라고 하려고 대기타면서 와 긴장빨고, 자기차례 부르길 기다리고 , 의료인 약력등 보고 이럴일있음? 걍 편의점 같이 사람많네. 이정도 인식하지, 근데 적어도 수의사는 그렇게 대기하고 불려지고 가서 선생님 하면서 진료 보고 나오니까 시간이 흐르고 하면 수>약으로 갈것 같다는게 내생각임.
무조건 수의사인데 ㅋㅋ
전 약국가서 선생님이라고 부름 ㅋㅋ
ㅋㅋ부르는 사람도 있겠죠. 있죠. 없을순 없죠. 걍 호칭을 지나가는 아저씨한테도 선생님이라 부르는 사람 잇는데욤. ㅋㅋ
ㅋㅋㅋ호칭으로 갈라치기 하시네 대단하다!
의치한약수 현재는 맞고요~ 계속 약국은 뭐 달랗면 뭐주고 이런 시스템 유지되고, 의치한, 동물병원은 접수 선생님과 진료 수납 귀가. 이런시스템 유지 되면, 이용객들 인식차이가 생기고 나중가면 수>약으로 될것 같다는 생각이요. 수 약 둘다 노관계자요. 걍 갈라치기라 보고싶겠죠.?
전 의치한약수 순서를 부정하진 않았어요.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그냥 그래서요^^
저도 현재 의치한수약으로 올려치기 한적 없구요. 아무관련 없는 사람이고 경험에 의한 개인 생각적은거요~ 갈라치기아니구요. 약 내려치기 수 올려치기?로 보이는 약 지망인가요?
아무 생각없이 적다가 의치한약수 순서는 제가 잘못 언급했네요. 저는 그냥 "선생님"이라 불리냐 안 불리냐 이 내용이 억지인 것 같아서 댓글단 것이고요. 그 아랫 부분은 본인 생각이시니 아무 말 않겠습니다.
전부 다 제 생각인데요? 개인적인 의견이고 단편의 예지만, 호칭과 대하는 이용하는 방식 구조등 에서 나오는게 쌓이면 결국 수>약으로 갈것 같다는 제 의견인데요 왜요? 설마 윗대글처럼 선생님이면 빨간팬이든 뭐든 불리면 장떙 요정도로 본건가요? 뭐가 억지죠 ㅋㅋ 생각없이 적지 말고 흐름을 느끼고 생각을 해보셔요.
본문 초반부는 삭제하시는게 어떨까요.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인데도 눈살이 찌푸려져서요 ㅎ
그걸 내용에 대한 이해없이 수 약 갈라치기 이렇게 하네 대단하네 한게 누구인지. 왜 눈쌀이 찌푸려지는지? 약대 지망해요?
논리를 달고 있어야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인정해드리죠 ㅋㅋㅋ 흐름이고 자시고 걍 없어야될 내용같은데요. 본인 내용에 힘을 실으시려면 ㅋㅋㅋ
반박시 니말이 맞네요. 제가 죄송해요.
죄송할 짓하지마세요 ㅋㅋ 논리?ㅋㅋ 님은 뭔논리로 걍 갈라치기 취급하는지??? 약국가서도 선생님하는 사람 있겠죠. 근데 의치한수랑 같을까요? 의치한수 이용하려면 일단 접수 수납부터 선생님보고 진료하고 이런과정에서 사람들은 이미지가 형성되죠. 근데 약국은 약사는? 편의점도 아니고 들어가서 뭐주세요 네 여기요 계산 끝? ㅋㅋㅋ 이게 지금이야 뭐 약사 약사 하지, 직업적 위치나 자리, 시스템에서 나오는 이미지 바이브, 등 뭐가 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선생님 호칭은 그 일부중의 일부의 예시입니다. 결론은 이런 시스템 약사가 처방권없이 걍 달라는거주고 동네 마트처럼 사람들의 인식이 길어지게되면 결국 수>약으로 간다는 거죠? ㅋㅋㅋ 이해는 하시는지? 그렇게 될거라 하는 예상을
아니 님아 전 의치한수 > 약 이든 의치한약수이든 관심없다고요. 제가 언제 약사가 수의사랑 같다고 했습니까? 본문 내용의 흐름에 어울리는 내용이든 말든 본인 논리에 힘을 싣으시려면 호칭은 삭제하라고 말씀드린거예요 ㅋㅋㅋ 왜 저한테 열불내고 그러십니까 ㅋㅋㅋㅋ
아저씨 아줌마? 이게 옳은 내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령 본인이 들은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언급하는게 정상입니까?
반박시 니말이 맞음 ^^
또 이해 못하시네... 저렇게 설명을 해줘도 이해못하고 걍 아줌마 아저씨 호칭이라거에만 눈돌아가서 ㅋㅋㅋ. 시스템 진료 처치 이런거 뒤에껀 하나도안보이죠? 아주 일부예로 선생님이랑 호칭젤 먼저말한건 안보이죠?ㅋㅋㅋㅋ 커엽
이런 논리는 수의사는 사람 안다루고 동물 다루는 일이니까 백정과 다를 것 없으니 천한 직업이라는 수준 아닌가요 ㅋㅋ
이게 어떤 논리인데요? 선생님 호칭쓰냐 안쓰냐 단순히 요것만 말한것 같진않은데. 사회적인식에서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접근을 해야하냐. 하는일에서 진료와 처치 처방이 들어가는일과 주문대로 달라는거 주고 처방나온거 주는 일을 하냐 전반적으로 다 말하고 있는데요? 이걸 그렇게 이해하는것도 굉장한 능력인듯. 현재 약>수가 나중가면 일하는 시스템이나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느끼는 인식에 따라 수>약이 될것 같다니까 거품 물었어여? 약님?ㅋㅋ
님이 약사 직능에 대한 이해가 아예 없다는 사실은 잘 알겠고 뭣도 아닌 님 예상가지고 거품 물 이유도 없죠 ㅋㅋ
그렇게 생각하세요~
넹 약수뭐 ㅋㅋㅋㅋ 서비스 이용객으로 제 예상이죠 그래서 예상이라고 썼고 개인의견이라 썼고, 중요한 근거는 진료와 처치 처방과 걍 달라는거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죠. 뭐 직능 복약지도? 요거? ㅋㅋ 뭐 그냥 약대생활 열심히 하셔요 ㅋㅋ 그리고 개인 생각, 개인의견마다 거품물고 논리 어쩌고 하지마셔요 ㅋㅋㅋ 호칭선생님 꼬투리 잡고 늘어지면 뒤에쓴글 인지도 못하는 수준 증명하는 꼴이니까요 ㅋㅋ
아니 님아 ㅋㅋㅋㅋ 전 님 말에 동의한 적도 없고 동의안 한적도 없고 약수이든 수약이든 관심없다고요. 님 의견을 저한테 설명해주실 필요도 없다고요. 제 의견을 이해 못하신건 그쪽이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호칭으로 갈라치기 하시네 대단? 이건 동의안한것도 아니고 동의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거죠? 그래놓고 뒤로가서는 약 수 관계자도 아닌데 눈살찌푸려진다 ㅋㅋㅋㅋ 이것또한 동의한것도 동의안한것도 아닌거죠? 대단스 ㅋㅋㅋㅋ
윗 내용이 호칭으로 갈라치기 하는게 아니면 뭐죠? ㅋㅋㅋㅋ
또 일부 예시에 불과하다고 빠져나가실 건가요? ㅋㅋㅋ 언급한 순간 비하한 것이란거는 생각을 못하시나보네. 사회성 결여신가 ㅋㅋ
" 아저씨 아줌마 " 을 언급한 순간 본인은 약사를 내려치기 하신 거예요. 아저씨 아줌마라고 불리는 직업이다.
그래서 전 그 부분 삭제 요청해드린거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전 님 말 옹호한 적도 님 말에 태클 건 것도 없어요. 제발 제 댓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ㅈㅂ
제발 님부터 님한거 찬찬히 읽어보세요 ㅜㅜㅜ 저런호칭까지도 나오는 사람이 있는거고 약사선생님 호칭도 있찌만 그수는 의치한수에 비해 훨씬 적을 거고. 거기에 갈라치기다 뭐다 한게 이제와선 동의한것도 안한것도 아니다 ㅋㅋㅋ 뭐 인격이 여러개이신가요?
저런 호칭으로 불리는 빈도가 많으면 더 하찮다 뭐 이런 식이거네요 본인 논리는?
ㅋㅋ 님이야말로 갈라치기 오지게하는데요? 밑에 의치한약수가 일단 넘사라는거 다썼고, 지금은 약 >수 지만,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겪는 과정이 쌓이다보면 약국가서 파스주세요 네 해서 주는 쪽보다는. 동물데려가서 대기 하고 진료보러가고 선생님 어떻게할까요, 처치받고 나오는 인식이 쌓일수록 나중가면 수 > 약으로 자리잡고 바라보게 될 수 있다는 거죠.
제가 언제 갈라치기 했죠?
제 개인적인 의견까지는 안 밝히려고 했는데 저도 수의사가 조금 더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반려동물 인기가 점점 떠오르고 있고, 약사는 사실상 로봇으로도 대체가 가능하니. 도대체 왜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한테 이해시킬라고 하십니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 왜 갈라치기다 뭐다 말하면서 제가 주장한 진료와 처치,.등과 이용구조에서의 바이브등으로 나중엔 그렇게 갈거다란거에 말 꼬투리잡으시는지?
그럼 저는 언제 갈라치기했쬬? "저런 호칭으로 불리는 빈도가 많으면 더 하찮다 뭐 이런 식이거네요 이렇게 이해"하고 시비거는거 자체가 호칭을 하찮다라고 연결하고 갈라친거 아닌가요. 저는 약국 이용시 선생님이랑 호칭이 나오는 비율 심지어는 저렇게 까지도 언급되는게 다른 병의원 동물병원보다는 많은 현실을 말한겁니다. 그부분에 꽂혀서 갈라치기다 어쩌다 한건 님이구요.
" 하찮다 " 라는 워딩 거칠었다는 거 인정할게요. 전 약사 비하할 생각 전혀 없었어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확실히 호칭 언급은 불필요했다는 거예요.
저도 약사 비하할 생각 없구요. 늘 의치한약수는 일단 다른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호칭이라는건 앞에서도 계속 말한 시스템이나 이용할 때 드러나는 모습의 단편 "호칭만봐도"으로 언급한거구요 불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민 보면 꼭 입시 시즌에 반짝 활동하는 사람들 있는데 약대 지원했나봄
웃기네.. 이런거할시간애 공부나 하셈
나중에 나이 들어서 약 먹고 부작용으로 개고생하면 약사에게 저절로 선생님 소리 나올거에요.
물론 저에겐 저기요라고 하셔도 설명 잘해드릴게요 ^^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ㅋㅋ 전문의약품을 처방한 의사에게 갈듯요?ㅋㅋ 만약 걍 달라고해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면 부작용 생기는 순간 선생님? 나올까요 ㅋㅋㅋ 꿈도 크시네용
의사가 처방했을경우를 말하는거에요. 약은 점점많아지는데 나아질 기미는 없고 설명은 잘 안 해주고..
많은 분들이 약국찾아와서 많은 질문하십니다 ^^
ㅋㅋㅋ 약은 점점 많아지고 나아질 기미가 없으면 걍 의사랑 이야기하거나 한의원갈게요. 아 까스활명수 쌍화탕사러는 종종가겠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약국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냥 알바인줄 알았음
수의사는 멋있어보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