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안가도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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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약을 먹이거나 연고 등을 바르는 수준의 투약 행위는 가능
② 동물의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질병이 없는 상황에서 수의사처방대상이 아닌 예방목적의 동물약품을 투약하는 행위는 가능
동물 자가진료 허용하는 농림축산부의 수의사법 통상처치 사례집 기준입니다
돈이 정 없으신 분들은
즉 감기나 자잘한 것으로 동물병원 가서 돈 낭비 안하시고
약국가서 값싸게 약만 사먹여도 됩니다
그래도 수의사 선생님들한테 보여줄 수 있으면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수의사가 소속된 농림축산부 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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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물이 어떤 증상을 보이는건지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힘드니 계속 동물 병원 데리고 갈 것 같은데... 얘가 사람 말을 할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걱정되시면 약사에게 물어보시면 상담해드릴겁니다
아니 약사가 닥터 두리틀이에요....? 동물이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약사가 알 수 있다고요...? 약대에서는 동물도 가르치나봐요...
약사도 동물약에 대해 배웁니다 우리도 가끔 감기 걸렸다고 약사한테 가면 알아서 약주잖아요
약사가 동물 진료 봐준다는 말인가요?
아니요 그냥 상담한다는거죠
닥터 두리틀 ㅋㅋㅋㅋ
얘 언제 쳐냄? 드러워서 원
저는 다른직업 안까는데요?
예 제발 힘들게 일하시는 약사님들한테 폐끼치지말고 현생사십쇼
제가 언제 약사님들을 깠죠ㅠ
그러니 동물의료상담을 한다는 건가요?
약사는 진단과 치료 처방은 안되지만 상담은 가능한걸로 알아요
본인 말에 책임 지실 수 있으신거죠?
① 약을 먹이거나 연고 등을 바르는 수준의 투약 행위는 가능
② 동물의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질병이 없는 상황에서 수의사처방대상이 아닌 예방목적의 동물약품을 투약하는 행위는 가능
농림축산부 사례집입니다
그 사례집과 님이 적은 글은 판이하게 다른거 같은데요?
어느 부분이죠? 약을 먹이거나 연고 바르는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님은 직업이 뭐에요?
님은 왜 그래요..?
수의대말고 의대까주세요
수의대 한번도 깐 적 없습니다
자잘한 것의 정의도 임의적이고 감기나 자잘한건 질병이 없는 상황이 아니죠?
2항은 예방접종이 대한 얘기입니다
1항과 2항은 다릅니다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 약이나 연고를 바르지는 않죠
그러면 통상처치 사례집을 만들 필요가 없고요
예방접종은 앞으로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동물병원을 안가도 되나요?
님은 그냥 그렇게 적었는데요?
2항 잘 읽어보시면 수의사의 처방 대상이 아닌건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근데 님은 그런부분을 쏙빼고 자잘한걸로 퉁쳐서 동물병원가는건 돈낭비라는 식으로 적은거 아닌가요? 본문에
아닙니다 동물병원가는게 당연히 좋지만 돈이 없는 보호자들에게 쓴거죠
돈이 없으면 처방전이 필요한 항목도 약사가 임의로 처리할 수 있나요?
당연히 안되죠
이걸보고 님이 댓에 단 내용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죠?
정말 돈이 없어서 수의사 진료를 못받으면 수의사 처방이 필요 없는 약에 대해서라도 투약하시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수정하시죠?
원하시면 그렇게 해드리죠 근데 명령조가 상당히 불쾌하네여
이거는 수의사 수의대생이 보면 안 불쾌할까요?
수의사분들 소속인 농림축산부 사례집을 올려드린다음에 말한건데 왜 불쾌하신가요?
제가 수의사 처방 다 무시하고 하란 것도 아니고 동물병원 필요 없다고 한것도 아닌데요..
무작정 항목구분도 없이 돈낭비 하지말고 약국가라는말이 오해의 여지가 있지 않나요? 1항 2항을 섞어버려서 제가 캡쳐한 글을 적은거 아닌가요?
이미 수정했습니다
님은 대학 어디다니세요?
곤란하네요
약대생이심?
말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약대지망중인 장수생?
맞음 이 사람 약대 지망생임
그냥 자기가 약사가 될거라고 생각하는 허상에 갇힌사람 그러면서 약사가 한의사랑 비슷하다는둥 약사 수의사 ㅈㄴ비교하고 ㅋㅋ
직업은 모르겠는데 글쓴이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내려갈 정도로 ㅂㅅ인건 알겠네요
네.
병신ㅋ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