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시로 의대에 들어간 사람들을 폄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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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 유나와 예지의 말할 수 없는 비밀 | 셜록 (neosherlock.com)
(기사링크)
[진실탐사그룹 셜록] 유나와 예지 이야기 - YouTube
(유튜브영상)
유나가 스펙으로 쌓은 동아리 활동, 논문, 수상 경력에서 아버지인 A교수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유나는 고려대 생명과학부-고려대 의학전문대학원을 거쳐 현재 아주대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 나예지는 수시로 성균관대 의과대학을 진학해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레지던트로 근무한다.
A교수는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서울대 교수로 변함없이 재직 중이다. 그는 징계 한 번 받지 않았다. 이름만 빌려준 D 교수만 징계를 받았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등학생이 쓰기에는 거의 불가능했던 논문이긴 했어요. 그래서 당시에는 예지의 아버지가 미생물학회 쪽에 계시는 교수님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어요.”
유나는 논문뿐 아니라 동아리 활동에도 아버지를 적극 활용했다. 2012년 3월. 차유나는 자신이 회장이었던 생물동아리 ‘데카바이오’ 홍보를 이렇게 했다.
“2012년 2학기 중반에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A교수님께서 데카바이오에서 10-12명의 학생들에게 하루 동안 서울대에서 실험할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2011년에는 총 12명이 가서 병원균과 비병원균을 판단하는 방법을 서울대 언니/누나 오빠/형들과 함께 실험을 하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기사를 읽어보면 왜 사람들이 '수시입학'에 대해 공정성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그 생각의 근원을 제공한 사건들을 보실 수 있게될겁니다.
기사에서 드러난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부산대 의전원에 부정입학한 유명한 정치인의 자녀뿐만 아니라
교수들의 자녀, 기업가의 자녀 등등...
물론 정정당당하게 자기의 실력으로 수시입학을 한 학생도 많을겁니다.
그럼에도 이런 불공정한 사례들이 꽤 많이 보이는 건
우리나라 수시제도에 치명적인 구멍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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