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사도 결국은 약사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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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버리고 설약 가시는분들 많은데 좀 안타깝습니다.
서울대 출신 신상신고한 1335명의 약사 중
일반적인 대표약사,근무약사,병원약사를 하는 약사는 1061명으로 이는 약 80%에 해당합니다.
제약회사를 포함하면 이보다 더 하고 "기타"의 진로로 나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출처 2019년 약사신상신고
지거국의대가 아니라 지사의랑 비교해도 비교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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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의대 쓰신듯
약대쓴거 아닐까요
가고 싶다는데 좀 냅둬요
설약 가셔도 됩니다~
본인이 행복하면 됐지 뭘 또 안타까울것 까지야
님 설약썼죠? ㅋㅋㅋ
근데 글 내용은 틀린게 없는듯
서울대는 어떤 분야에서든 항상 예외로 생각해야...
글 내용은 동감합니다
약대 교수하고싶으면 설약가도 될 듯...?
약사보다는 의사죠
서울대 의대도 결국 의사 아닌가요
본인 성적가지고 가겠다는데 굳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 말려서 머함 ㅋㅋㅋ 후회도 본인이 하겠지 냅두셈
맞는말인데
경한도 지방의한테 뚜까 맞는 상황인데 설약은 말해 뭐함
선택도 본인 몫 후회하는 것도 본인 몫
약대 다니며 서울대도 겸사 다니겠다는거 아닌가
끌리는데
셜대 나와서는 약사는 안하죠. 관련 대기업 연구원이나 공기업으로 가겠죠. 약사증은 노후 대비로 갖고 가고...
ㅋㅋㅋ 슥 봐도 서울대가 제약업+기타 비율이 다른학교보다 높은편인데 억까 오지는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