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딩딩 [918316] · MS 2019 · 쪽지

2022-01-08 13:05:15
조회수 1,215

1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이과갔을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823383

대입 준비하던 시점엔 문과 전망이 암울하지도않았고 이과에 뜻이없었는데

라떼도 의사 망한다느니 뭐니 말 많았어서 더더욱 의대는 고려조차안했는데 특히 집안에

의사있는거아니면 페이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의사가 이렇게 잘받는지 몰랐음 

요즘은 정보 공개도 많이된거같고 여기저기서 주워들을수 있는 소스가 많은듯

예전에 비해 문이과 수학 격차가 많이줄어들고 이과에서도 문과 직무 할수있는게많아서

메디컬 목표로 이과선택했을듯...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