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간지 [491724] · MS 2014 · 쪽지

2014-01-29 00:53:57
조회수 1,560

전 재수가 참 재밌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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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참 이쁜 처자가 있었는데 말이죠.
국사교과서 공부하는 거로 봐서 설대 목표인 것 같았는데ㅋ
키 168 정도에 완전 새하얗고 앤 해서웨이 닮았었어요 구라 아니구 ㅋ
에어컨 없는 자습실에 그 처자가 공부해서
여름에 더럽게 더운데도 거기 가서 공부했었죠.
리얼 엉덩이 땀띠나서 죽는 줄 알았는데ㅋ
아련하네여 어느학교 갔으려나 ㅋ정말 현실감 없는 존재였는데 쩝...
새벽이라 그런가 갑자기 떠오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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