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방안 찾아라” 李측근 3인, 보건소장들 압박

2022-01-06 15:31:44  원문 2022-01-06 11:31  조회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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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참고인 진술조서 입수 “鄭·윤기천, 보건소장 다그치고 백종선은 큰소리에 쌍욕까지 李도 ‘이유 1000개 대라’ 해”

李 “한쪽의 일방적 주장일 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친형(이재선 씨)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 당시 성남시 정책비서이던 정진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실장을 포함한 윤기천 전 비서실장, 백종선 전 수행비서 등 ‘측근 3인방’이 성남시 산하 보건소장들을 상대로 한 압력에 깊숙이 개입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 관련 의혹을 수사한 경찰과 검찰도 당시 이 시장 측근 3인이 보건소장에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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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대한민국18대대통령박근혜(8751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