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에 우라늄 가격 오른다

2022-01-06 14:37:21  원문 2022-01-06 11:12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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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우라늄, 5일 파운드당 3.25달러 상승해 45.50달러 거래 지난해 9월15일 3.75달러 상승 이후로 가장 큰 상승폭

파운드당 46.30달러 기록한 지난 11월 이후 가장 높아 세계 1위 우라늄 공급국 카자흐, 시위로 우라늄 가격↑

핵연료시장 전문가 "사우디 석유 문제 있는 것과 같아"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인상에 반대하며 시작된 카자흐스탄의 반정부 시위가 우라늄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5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S&P글로벌플랫츠, ETF분석업체 ETF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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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othrix · 834955 · 22/01/06 14:37 · MS 2018

    우라늄, 5일 파운드당 3.25달러 상승해 45.50달러 거래
    지난해 9월15일 3.75달러 상승 이후로 가장 큰 상승폭
    파운드당 46.30달러 기록한 지난 11월 이후 가장 높아
    세계 1위 우라늄 공급국 카자흐, 시위로 우라늄 가격↑
    핵연료시장 전문가 "사우디 석유 문제 있는 것과 같아"

  • marsh멜로 · 918644 · 22/01/06 14:53 · MS 2019

    문 재평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