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태도가 유전으로 오해받을지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747309
의사 등 전문직 자녀
태아(!) 때부터 아이 교육에 신경쓰고
성격이나 교양 등 전인적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을 하면서
그걸 실현해줄 통로를 잘 구해주고 좋은 쪽으로 나가려고 한다
양아치 자녀
젊은 날 한때 잘나갔던 일진파 출신이었는데
전과 n범 사회 최하층으로 떨어져서
어찌어찌 살다가 아이 낳았는데
특별히 교육에 관심이 없고
심지어는 같은 양아치로 키우기도 한다
돈이 없으니 그냥 막 키우고
나쁜 일을 해도 그다지 다그치지 않는다
이거 보편적인 거죠 예외도 흘러넘칠거고요
본인 피셜은 양육 방식이나 경제적 능력이 중요하다 봅니다
지방대 전문대 출신 부모가
자녀 교육에 양껏 투자하고 환경(물리, 심리적)도 잘 조성해줘서
좋은 학벌에 인간성도 좋은 케이스
많이 봤어요ㅎㅎ
전문직 부모를 두었음에도
자녀에 크게 신경 안 쓴 나머지 심지어는 엇나갔던 친구들도
많이 봤었고요
현역 수능 평균 4등급 의사 아들이
3수했더니 지사의 붙었다는 것도
그만큼 재수 비용(이거 엄청난 것 다들 아시잖아요;;)
투자하고 물심양면 도와준거라 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똥마렵다 2
-
수업들으면서 잇올신청도전하기
-
문제 유형 보면 상명대랑 비슷한 것 같은데 이제 미적분을 범위에 넣은 건가
-
금공강X 3
금풀강O
-
논술 가이드북 업로드 됨술 가이드북 업로드...
-
제발나에게포카리를사다줘 10
수고비로3000원이라는거금을투척할게
-
잇올 홈피 신청 0
폰으로도 가눙함??컴터 타자보더 폰타자가 더빠른데…
-
고향친구들이 저랑 같이 보려고 표 끊어서 온대요 그전까지 빠짝해야지
-
Ebs는 되던데
-
관심못받으면 삭제하고 메인가면 삭제하고 이새끼들은 좋아요 한 7개쯤 받으면서?...
-
허접 늦기잇♡
-
이게 뭐라고 여러사람 마음 들었다가 놓는지
-
텍스트 깨진 것 같긴 한데 뭔가 무섭네요...
-
심심해 2
버둥버둥
-
퇴근완료 2
오늘은 무서우니 집콕
-
ㅇ
-
근데 막상 부대로 복귀하면 이 ㅈ같은 감정이 없어짐 ㅋㅋ ㅆㅂ
-
사문 윤성훈 3
물리에서 사문으로 바꿨는데 30강 짜리 강의 매일 1개씩 듣기 vs 30강짜리...
-
국어 고정1인데 9
이럼 사문생윤 할때 좀 유리한가료? 사문은 수학적 사고력도 좀 요구한다고 하던데...
-
재수생이라 현역때 기출 3번 정도 봤었음 지금 너기출로 이미 1회독 한 상태임...
-
필의패하고 증원 다 폐지인가요
-
고양이가 귀엽다
-
수능공부랑 논술공부 다 한단 전제면 연논보단 고논이 더 쉬운가요 3
근데 논술해봤다는 동기들한테 물어보니 고논 문제도 그렇게까지 쉬운건 아니라고들 하길래...
-
누구들을까요
-
7시 기상 7시 ~ 7시 반 오르비 정독 7시 반 ~ 8시 빡갤 정독 8시 ~ 8시...
-
시대컨 0
평가원 기준 13, 20번 (4점 허리부분)이 간혹가다 오래걸리고 흔들리는데 시대...
-
차은우 페이커 0
대신 대성은 날 광고모델로 썼어야했는데 감다뒤노
-
진짜임요?
-
뒤통수치진 않겠지
-
과장 조금 보태서 "과학/기술 지문 때문에 " 국어 1등급 못받는 사람임. 중학교때...
-
온갖 내란성 질환들이 완치될 시간이다
-
무효되냐
-
치코쿠 치코쿠 15
어 시간아 흘러보세요 택시 타면 그만~
-
으하하하하 5
으하하하하하
-
학교가는중 3
잡담태그미안해요ㅜㅜㅜㅜ
-
뭔가 시험을 치면 집중이 안되고 흐리멍텅 해진다고 해야되나... 원래...
-
학교가면 친구도 있을거 아니야 이 기만쟁이들
-
오늘도 체육시간에 요가해야됨. 진지하게 조퇴 고민중
-
홀린듯이 맥주구경함 다행히 정신차림
-
아니 왜 존예 여르비는 14
금테고 나 같은 평범 여르비는 아직 은테인거임
-
시발 2
-
생윤이 파고들수록 은근 개념이 많다는데 반수생이라 시간상 탐구 두개를 새로 다...
-
최저 0
최저는 맞출수 있겠지? 개쫄리는 내신준비중인 최저파이터는 개추 ㅋㅋ
-
여기 창문에서도 육안으로 여의도가 보이는데
-
정치적 상황과 전혀 관계 없음 어쩔 수 없이 늦잠 잔 거 때문임
-
얼버기 2
오늘도 독재를 가는구나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결국 공부 능력은 재능이 결정하지만 환경에 의해 발현되냐 안되냐가 우선시되는 듯
전 솔직히 재능 별로 안 믿어요
자기가 살아오면서 계발할 수 있는건데
뭔가 고정값처럼 이야기하는 거 보면
답답하네요
제가 말하는 재능은 좀 달라서요, 너는 서성한/연고대 이런 느낌이 아닙니다. 마라톤을 하는데 재능이 없는 사람은 100km를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20km만을 뛰는거죠. 그러나 환경에 따라서 맨발에 돌밭을 뛸 수도 있고 편한 신발에 산책로를 뛸수도 있는거죠..
20키로만보단 20 100키로를 뛰는게 걸리는.시간으로 비유하는게 더 나을듯
저는 재능은 있지만 좋은 환경에서는 마치 재능이 없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안하고 국어 걍 100점맞고 영어공부한답시고 단어 하루에 300개씩 외워버린놈 때문에 절대 노인정 공부는 재능임 무조건 그냥 우리는 전부 끼리끼리라 노력으로 커버될뿐 수능이 ㅈㄴ 쉽기도하고
28명 중에 한명이 공부안한 님 친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