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교육 회복에 5조 투입... 그러나 소통이 없다

2022-01-05 12:31:34  원문 2022-01-05 12:29  조회수 24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710307

onews-image

[주장] 코로나19 이후 무너지는 교육공동체 회복이 시급하다

▲  사진은 2021년 12월 1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는 모습. ⓒ 연합뉴스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델타에 이어 오미크론이란 신종 코로나가 창궐하여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일상회복이 한 발짝 더 멀어졌다. 사회적으로도 실업과 폐업이 증가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교육도 예외는 아니다.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코로나19 전파 상황에 따라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부...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Calothrix · 834955 · 22/01/05 12:31 · MS 2018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것이라 기대했다.

    이 같은 행위가 지속된다면 결국 가장 큰 피해는 '학생'에게 돌아갈 것이고, 이는 '교육공동체 붕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모두가 인식하였으면 한다.

    아울러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교육당국도 '교육 회복' 정책과 더불어, 무너져가는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면 한다.

  • 몽골미녀 · 1050024 · 22/01/05 12:32 · MS 2021

    와 우리나라 돈 댕 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