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의르비래도 cpa랑 의대를 비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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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는게 어려워도 씨파는 고시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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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파해본사람이있어야지ㅎ;
회계사보다 의사가 위아님?
가는 난이도만 비교한거임
그렇게 따지면 의사가 대통령보다 돈 많이버니까
의사가 대통령보다 위..
결혼정보회사에서 위로침
그거랑 붙는 난이도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 아닐까요?
사회적 인식이 좋다-모두 할려고 한다-난이도가 올라간다
ㅋㅋ.. 넵
그럼 검사가 의사 위임?
대통령은 퇴임하고나서 자서전팔고 강연좀하면 건물한채 뚝딱인데?
가는 난이도는 의대가 훨씬 쉬운데
둘 다 직업을 가지게 될 때까지의 난이도는 충분히 비교가 되지 않나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딜 문과가 주로 치는 시험을 이과황느님 의대에 비교함?
가는 난이도는 ㅎㅎㅎㅎ;
수능과 씨파? ㅎㅎㅎㅎ;;
씨파vs수능 1%
이리 비교해도 좋을듯
CPA 합격은 KMLE 합격과 비교해야지 애초에 첫 관문인 대학합격이랑 비교하는게 웃긴거죠
아무래도 입시사이트니까 의대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명예 의대 호소인들이라 합격만하면 희망찬 장밋빛 미래가 그려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가서 숨만쉬어도 의사되는줄아는
의대 합격이 아니라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비교한거 아닐까요
정시의대가 씨피에이보다 더 어렵습니다ㅋㅋㅋ 뭔 씨파가 고시급이에요ㅋㅋㅋㅋㅋ
문과는 2부리그에요 그냥
행시는 인설이나 삼룡 정도될수도 있을거 같고
나머진 의대에 안돼요
물론 정시기준 ㅇㅇ
씨파보다는 정시의대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행시는 최소 인설의 ㅇㅇ
행시 인설의 정도될듯 정시ㅇㅇ 행시는 ㅈㄴ어렵죠
둘의 성향이 많이 달라요..ㅋㅋㅋ 씨파는 진짜 엉덩이 싸움 + 다 안맞아도 됨. 후자는 완벽에 가까워야 함... 애초에 공부 느낌도 수능과는 많이 다릅니다. 비교선상이 달라요. 후자 잘해도 전자 못할 수 있음(양이 존나 많고 시험 직전까지 까먹으면서 들어가서 현 이과 수능 느낌이랑은 많이 다를 듯)
고시급은 아님ㅋㅋ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머리좋은 애들은 다 의대로 넘어갔고 나머지 애들중에서 경쟁해서 붙는거니까 절대적인 시험의 난이도는 당연히 cpa가 높겠지만 상대적인 난이도는 의대가 더 높을듯
이건 둘다 해본사람의 의견을 들어봐야한다 뇌피셜말고 ㅋㅋ
의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