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 논쟁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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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비판할 때, 힘으로 그의 입을 막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먼 훗날 언젠가 내가 만일 힘을 가진 위치에 오르게 되어도,
나는 어떤 사람들과는 다르게,
나를 비판하는 사람과 토론하고 논쟁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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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비판할 때, 힘으로 그의 입을 막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먼 훗날 언젠가 내가 만일 힘을 가진 위치에 오르게 되어도,
나는 어떤 사람들과는 다르게,
나를 비판하는 사람과 토론하고 논쟁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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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공개적인 논쟁을 꺼리는 쪽은 자기 주장이나 태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항문이요?
그게 누구죠?
7ㅐ추
감사합니다.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고 함께 싸워주겠다
적어도 관용의 태도와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자기를 향한 비판에 공개적인 토론으로 응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삶.
그러나 대중에겐 소피스트.
껄껄껄...
Entp임?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