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복구 위해 3학번 낮춰서 다시 수능쳐서 들어간사람 보면

팔목 돌아간거 같은데 0

찌릿거리메 

국어 질문받아요 14

21 22(언매) 1틀 

앵글로색슨족 2

앵앵 

제2외국어는중국어가정배임 4

몇년 안에 국어의 자리를 꿰차게 될지도 멀라요 

제 2외 선택하는게 좋을까여 4

밥도먹었겠다 7

간지나게 자볼가나 

현역 설의 가능? 8

사실상 재수 불가 

Z점수 1.44 0

주변 학교들에 비해 모의고사도 더 잘나오고 모고 1등급 반마다 2명꼴로 있어서... 

여러분 제2외국어는 중국어로 ㄱㄱ 15

ㅈㄴ 쉬운 문법과 익숙한 단어들이 우릴 반겨줌 

좆같음 0

이유미상. 

9월 서프 볼까 2

어차피 모의고사 벅벅 할거 같은데 

점점 그 시기가 온다 2

곧 선선해질 듯 몸이 느끼네 

제2외 다들 시작하셨나요 1

서울대 제2외 다들 시작하셨나요?!? 손놓고 있다가 벌써 수능 접수길래.. 3~4... 

상상 0

상상 시즌3 1회차 정답 있으신 분... 

저녁 7시에 어두워지더라고요 0

가을이 오나 봐요 다들 남은 기간 파이팅!! 

조교하고싶다 2

10월 서프 광클 무조건 성공하고만다 13

피시방 가야하나.. 

6월 학평이 커하라 1

앞으로 떨어질 일만 남은 나면 개추~ 

재종 12

궁금하다 내년에 가보고 싶다 

센츄달렸나 1

수1 10번 자작문제 1

담임이 2

조선쪽 랩실 들어오래서 학기끝나고 차단햇서요 

. 2

. 

근데 6월 학평이 커로라 0

9월도 갱신할 듯 

열심히 하는 과외생들 잘되었으면.. 9

사실 어쩌다보니 재능 넘치는 과외생들을 주운 것 같은데 사탐런 3달만에 평가원... 

8덮 점수 예측해서 맞추면 천덕 (같을 경우 선착) 6

언미영동사 한 과목 맞출 때마다 천덕 

아아 0

3월부터 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 독재 계속 왔었는데 단 한 번도 만족감이 든 적이... 

담임이 7

지금처럼 조금만 더 하라는데 언제끝나냐아아아ㅡㅡ 

8섶 기록용 0

국어(언매) 92 ( 독서 1틀 문학 2틀 언매 1틀) - 언매때문에 시간 말려서... 

수능끝나면 5080사야지 ㅎㅎㅎ 0

컴바꾸고 배그 하루에 15시간씩 해야징 

쫀드기 맛있음 8

쫀디기인가 

9평 젤 걱정되는게 2

수학 & 탐구임 일단 원래 수열 못 해서 ㅈ된거 같고 과탐은 ㅅㅂ 물/화 둘 다... 

영어 노베 apple이런거만 아는 수준이 1등급 맞으려면 얼마나 걸림? 2

하루종일 영어만 함 해야할 공부가 영어밖에 없다 가정할때 

그러고보니 노숙자 언제부터 사라졌나요 2

초딩때는 지하철역에 돈 구걸하고 노숙하시는분들 꽤 많았는데 언제부터 잡기 시작한거지... 

9평 만점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2

사실국어는1컷보다조금만더잘봤으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졸업생 모고 성적 3

담주 학교 가는데 졸업생 6모 성적 고등학교쌤들이 볼 수 있나요? 못봤다고 머라하실거같은데.. 

오늘자 뿌듯한 썰 2

내신 성적 잘봐서 장학금 받음 냐미~ 

근데 단과 의자는 원래 좆같음? 2

러셀 의자는 무언가가 터진것같았는데 

난 더프 안보고 공부하는데 12

너넨 여기서 뭐하는거냐 

새 닉네임 맘에 드네 10

이걸로 가야지 

수학 GOAT 여러분 0

원래 기출 처음 한 바퀴 돌렸을 때 뭔가 찝찝한 느낌 드는게 맞나요 분명히 해설지랑... 

레벨이 올랐네요 2

이것 또한 심멘의 은혜지요.. 

8덮보는사람주목 2

다잘볼거임굿나잇 

낼모레닉변해야겟음 3

기하러들아미안해~ 

수학 실력 오르긴 하냐 11

작년하고 똑같음 그냥 뭔가가 잘못됐어 

작년 9평 이후에 최지욱 다녔거나 올해 일정 아시는 분 없나요 3

수학 현장응시를 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현장응시하는 단과로 바꿀까 계속... 

그놈의 성적표 2

부모님한테보여드리고성적가지고대화를또 아으 

아니 난 내 신상을 안푸는데 0

과거 업보로 다 까이는중 

상방이 9

뚫릴듯 말듯 

생윤 해외원조 부분 0

너무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