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연대는 폭발의 가능성이 높은가요 빵꾸의 가능성이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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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카오스인가요. 쓰진 않았지만 더 억울해질까봐 여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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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같네
몇개는폭발
전 상위권 빵구 하위권 폭발 일 것 같음. 진짜누백이 잘못된듯 ㅋㅋ
연경 연생과 몇몇 인문대 어문대
언홍영도 폭발
다른 과들은 자전이나 정외 이런과들은 빵꾸인가요?> 아님 평타이고 전체적으로 폭발이란건가요? ㅎ
정외는의문이고 연자 는 당초에1프로쯤잡았는데 잘하면2퍼가겠음 고대사태보니까
연경제연응통도빵구
연중문도빵구
텔미님 연경제 최초합 어디쯤이라고 보시는지요??
최초335초반 최종 330-331
진짜 모르겠는곳이 정외임
빵구날수도있고
폭발또날수도있고
난 이런곳은추천안함 모아님도니까
빵구날확률 높은곳만추천함
연경 언홍 여긴 빵은안날거같아요.
일단폭발하는과 몇개있긴할거에요.
전반적으로 눌려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폭발이니 빵구니 이런 개념은 올해는 맞지 않는 듯합니다..전체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가 실제 전체적으로 낮아진 것을 빵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예측오류가 맞을듯..고대에서도 기존에 정례화 되어있던 학과별 순위가 뒤바꼈는데요...정시인원이 적고 경쟁률이 낮다보니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고....폭발이라고 하는 과들도 상대적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뿐이지 당초 적정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비인기학과가 입결 높은 경우는 자주 나왔죠...이제 연대와 서울대 까지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겠지만....두곳 모두 경쟁률 낮습니다...연대가 폭발하려면 고대 지원성향 보고 참았다가 연대 넣은 수험생들이 많아서 경쟁률부터 터져나가야 하는데...그렇지가 않네요..연고대 이상 정시 지원할 표본이 원초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분산이 되다 보니..꼬리부분에서 당연히 마무리가 잘 안되는 현상일 것으로 느껴지네요....70%의 우선합과 30%의 일반 입결과의 갭을 감안시 그런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생각입니다...정상적이라면 인기학과 30% 아랫쪽 일반합 대상자들의 점수는 빼곡하게 채워져야 불꽃이 튀기죠...그런데 아닙니다..더욱이 마지막날까지의 원서접수 경쟁률 상황이 연대가 폭발하기에는 뭔가 부족한..오히려 연대마감 이전 주말에 끝난 고대스러운, 아니 고대보다 더 움추린 학과도 눈에 띄었습니다...결국, 신도시 정착단계에서 흔히보는 가구수를 평면적 산술적으로 감안한 상권분석에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던 유효수요가 실제 턱없이 부족해서 업소들이 바겐세일을 할 수밖에 없는, 그래도 장사 안되는 현상으로 분석됩니다..일부 목좋은 염가매장은 상대적으로 사람이 몰리는(그러나 그것도 예년같지 않은 불경기...)...어디까지나 지극히 소수설스러운 졸견입니다.....유효수요 예측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