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난 페미니스트 아냐…여성들은 국경안전 원해"

2022-01-02 18:21:08  원문 2018-01-29 08:09  조회수 36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577022

onews-image

英ITV 인터뷰…"여성, 국경안전·강한 군대 원해" "페미니스트 자칭은 지나쳐…난 모든 성별 위해"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성폭력 고발 운동 '미투'(Metoo)로 관심을 모은 페미니즘과 관련해 "난 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방영된 영국 ITV와 인터뷰에서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보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칭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지나치다"며 "나...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영락제(1103450)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