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범 [367856] · MS 2017 · 쪽지

2022-01-01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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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수험 생활 노하우를 생각날 때마다 연재해 보려 합니다.



새해 첫 꼰대질...





올해 수능을 보는 학생들은


평상시에 재수 혹은 N수는 없다는 압박감을 받으면서 공부에 임하고 


정작 수능 날에는 그 압박감을 모두 떨쳐 내고 아낌없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면 좋겠습니다.



요컨대 준비 과정과 실전에서의 위와 같은 마음가짐을 반대로 행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실전에서 압박감을 있는 대로 느끼고 준비 중에는 한껏 풀어지는 일이, 


수험생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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