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부산대 너무 저평가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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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과
대형 로스쿨
금공 할당제 적폐
어르신들 인식
제 2의 수도 부산
사기업 공기업 로스쿨 준비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빠진다면 CPA하나 정돈데 갠적으로 전문직 시험은 개인의 능력이라 생각해서...정말 좋은 학교라고 생각하는데 비수도권의 영향이 이렇게 큰 줄 전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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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은 전부 다 저평가 중임아니 근데 부산은 다른 지방보다 한참 발전되어있거 기업들도 많아서 더 저평가라고 생각중
원래 부산 살면 좋을 거 같은데 서울 산다면.. 부산 가기 싫을듯
서울 살아도 부산대는 충붆 내려갈만한 장점있다고 생각하는 파여서..
지거국중에서도 경북,부산대만 인정
인정을 뭐 대학생 나부랭이가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되게 길이 학교 많은ㄷ 수험생들한테 외면받아서 점 안타까운 느낌
본인 입시할 적에는 건동홍은 당연히 안 가고 중경외시 붙어도 버리는 경우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좀 내려갔더라고요. 수도권 인구는 계속 증가해왔는데 지방 인구 감소 속도는 점점 빨라지니 어쩔수 없는 현상인것같습니다ㅠ
그러게요 저도 외대 붙고 고민 끝까지 했는데 씨파 생각 안하는 학생들은 한번 고려해봄직한 하교라고 봅니다 전
부산이나 경남이면 부산대 최고지만 수도권 사는 사람은 생각 잘해봐야됨 가서 적응하기 힘들수도…? 반수한 이유도 이것때문이라
적응 어떤 측면이 젤 어려웠나요?
아는 사람이 아예 없다는거?? 이게 제일 컸죠
아...코로나여서 더 그랬을까요?
입결이 점점 내려가니까 당할수밖에 없죠
전 가군 외대어문이랑 부산대경영고민하다가 부산대경영쓸거같네요
딱히 전문직생각도 없고... 나군에 외대 사과대붙으면 다시 고민해볼거같긴한데
좋은 선택이에여
부산대는 몰라도 경북대는 꼬리 개길더만
부대도 ㅈㄴ김
과도 많고 인원수 많아서 그런가
경북대는 꼬리가 경기대급이라 대학이 아니라 과보고 잘했는지 판단해야될듯
부대 항공우주 누백 56퍼 뚫렷다는데 ㅋㅋㅋ
어이고야..안타깝네
그건 분캠 아닐까요.. 광명상가급이 뚫었다해도 빵꾸 소리 들을텐데
상주말고 본캠 말한거맞음
아이고 요즘은 빵꾸 거하게 뚫리는군요.. 수험생 줄어든게 확실히 체감되네
이번엔 이월이적어서..
부산대 다니는 학생인데 오르비에서나 약간 이렇게 고평가(?)되는거지 실제로 보면 이제 지잡이나 다름없습니다ㅋㅋㅋㅋ근데 어차피 세상에 오르비 안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거 생각해보면 이제 사실상 부산대도 끝이라 봐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