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성향에 맞는 특성화 교육 필요 일반고선 한계” vs “자사고-외고 변질 함께 사는법 배울 교실 황폐화 심각”

2021-12-31 08:00:37  원문 2021-12-31 03:01  조회수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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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원(26): 한국과학영재학교, KAIST 학·석사 졸업. 현재 스타트업 창업 준비 중. 영재학교 시절 경험이 창업을 꿈꾸는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특수목적고(특목고) 등을 통해 일찍 적성을 찾고 기르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믿음.

#송영호(63): 1988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 계성여고(현 계성고) 영어 교사로 재직. 현재는 고향 경기 안성에서 이장을 맡고 있음. 자사고 도입 이후 일반고 교육이 무너졌기 때문에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폐지해 일반고 교육을 되살려야 한다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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